에버소울 아키 신규 정령이 1티어 딜러로? 아키 스킬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에버소울 아키 신규 정령이 1티어 딜러로?
아키 스킬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신작게임테스터입니다.
나인아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게임 에버소울에 3월 16일 새로운 인간형 정령 아키가 등장합니다.
현재 인간형 정령 중에서 강력한 접근형
후방 기습 메인 딜러 1티어의 자리는 린지지만
린지는 체력이 낮아 금방 전투불능 상태가 되어버리는 단점이 크게 다가오게 됩니다.
하지만 에버소울 신규정령 아키는
자체 회복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치명타일 경우 피해가 2배로 급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에버소울 1티어 딜러로 손꼽힘과 동시에 더욱 매력적인 정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키 메인 스킬인 '비검:참월'은 섬광같은
발도술로 가장 먼 적을 베고 지나가며 공격력 210%의 피해를 입히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이 공격이 치명타일 경우 2배의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되는데 특히 레벨이 3까지 오르면 피해량이 250%로 증가하고 이 때 전투 불능 상태가 되면 체력이 25% 마나가 2500 회복됩니다.
서브 스킬로는 '일월쌍섬'이 있는데
검기를 날려보내 공격력이 가장 높은 대상에게 공격력 120%의 피해를 입히고 10초간 2초마다 마나를 400씩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이 공격이 치명타일 경우 2배의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서브스킬 '백화요란'은
화려한 검무로 가장 가까운 적을 베어 공격력 150%의 피해를 입히고 14초동안 자신의 치명타 확률을 25% 증가시키는데 이 공격이 치명타일 경우 2배의 피해를 입히며 레벨이 오를수록 치명타 확률이 5%씩 증가하게 됩니다.
에버소울 아키의 패시브 스킬은
'명경지수'가 있는데 아키의 모든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하면 6초동안 최종 피해량이 50% 감소하는 특수 버프 효과를 얻게 되는데 이 때 적에게 공격을 당하면 6초동안 공격력이 20% 증가하는 열화 버프를 얻게 됩니다.
레벨이 오를수록 열화 증가 공격력이 5%씩 늘어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얼티밋 스킬은
'오의:홍행난무'로 체력의 절대치가 가장 낮은 적에게 공격력 250%의 효과를 입히는 스킬이며 이 때 전투 불능 상태가 되면 체력을 30%, 마나를 3000회복합니다.
그리고 해당 공격이 치명타일 경우
2배의 피해를 입히는데 레벨이 오르면 피해량 증가는 물론 체력과 마나 회복량도 증가합니다.
이처럼 아키는 치명타 확률을 올리는 것이 관건으로 스킬 3레벨이 되었을 때 백화요란이 발동하여 최대 35%가 증가하기 때문에 예장 중에서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위력을 높이는 것을 착용하고 레벨을 올린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이어 치명타가 뜬다고 가정했을 때
메인스킬에서 공격력 500%, 얼티밋 스킬에서 620%의 피해가 들어가고 체력과 마나가 상당히 많이 회복됩니다.
그리고 에버소울 신규 정령 아키의 유물이
명경지수 스킬에 작용하는데 피격 시 치명타 피해량이 10% 증가하며 이후 유물의 등급을 올리면 최대 40%까지 증가하고 가속이 25% 증가합니다.
따라서 에버소울의 차세대 1티어 딜러로
떠오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만큼 픽업기간동안 반드시 확보해야하는 명불허전 1티어 딜러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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