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너무 오랜만에 하니깐 새로운게 가득하구만

1,

오랜만에 포켓몬고 하고 있으니

새로운게 너무나도 많다.

우선 강화,

예전에는 별의모래와 포켓몬 사탕으로만 강화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어느 시점부터는 강화를 위해서 사탕XL가 필요하다.

근데 지금 해보니깐 사탕XL얻는게 꽤 어렵던데

그냥 전처럼 사탕으로 강화하게 해주지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쉽다ㅠ

2.

내가 안한 사이에 업데이트가 굉장히 많이 됐구나 라고 느끼는게

내가 모르는 포켓몬들 속출하기 시작ㅋㅋㅋ

원래도 1세대 밖에 몰랐는데 포켓몬고 하면서 좀 다양하게 알게된건데

지금 9세대 정도까지 나온거아닌가?

점점 많아지는 포켓몬숫자에 정신을 못차리는 중ㅋㅋ

3.

오랜만에 체육관도 점령했다.

아니 근데 놀라운건

나 그만 두기전에 하셨던 분들이

아직도 하고있다는 사실

체육관 점령하러 갔더니

다 아는 아이디들이구만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귀하자마자 괴력몬 열일중......

(해피너스엔 괴력몬이 쵝오다....)

4.

오랜만에 하니깐

뭐만 잡으면 왠만하면

다 뉴레코드 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지고 있는 롱스톤중에 제일 무거운 롱스톤...

날 잡아서 포고하러 가봐야겠다

내가 못잡은 포켓몬들은 보통 동네에서는 잘 안잡혀서

포켓스탑 많은 잠실 원정 한 번 다녀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