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전략판, 이젠 배까지 타고 싸우냐....
삼국지 전략판에 이런 기능이 생겼다. 수상전.
저거 뭔지 역사 공부해서 안다. 몽충은 박아서 적선을 산산조각내는 돌격선이고 투함은 후방에서 투석으로 쏘는 배고 누선은 배 위에 망루 세운 물 위의 요새 아냐.
일단 투함 건조후 배치.
몽충 2 투함 2 누선 1 건조가 목적이다.
몽충은 돌격부대인 허저부대와 장료부대에 주고
투함은 원소부대, 감녕부대로 지원사격, 그리고 가후부대의 누선으로 마무리.
앞으로 전함 많이 부셔지고 다시 건조하고 배로 자원을 써야할 것이다. 그래도 재밌을것 같다 수상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