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메이
최종 수정일
22-08-14
오늘도 밤샘한다⋯ 그것이 으른이니까⋯
메이
이름
메이(그냥 메이 선생이라 부르면 된다)
나이
20대 후반
성별
여
직함
선생님
소속
샬레
성격
[시원시원한]
대체로 뒤끝이 없고 안 좋은 일은 마음에 크게 담아두지 않는다. 망설임이 없으며 머리보다 몸이 먼저 앞서나가는 타입이다.
[둔감한]
주변의 변화에 둔감하며 나쁘게 말하면 눈치가 없어 상대방의 의도를 다르게 알아듣기 때문에 엉뚱한 사건들이 벌어지곤 한다. 직설적으로 말해줘야 오해가 풀리는 편이다.
[장난기가 많은]
학생들이랑 티카 티카 잘 노는 편이며 얄밉게도 장난기 또한 많다. 험상궂은 인상과는 다르게 매우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심각한 상황일 땐 진지하게 임하는 편이다.
◆ 학생들을 사랑하지만 어디까지나 제자를 기특히 여기는 순수한 마음일 뿐 연애 감정은 전혀 없다.
◆ 머리가 무지막지하게 뻗쳐 있으나 아랑곳 않고 대충 묶고 다닌다.
◆ 주로 애용하는 음식은 컵라면과 커피다.
◆ 무의식적으로 인상을 자주 쓰는데 시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찡그리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 다크서클이 진하게 내려와 있다.
◆ 심심할 때 애니를 짬내서 본다. (가끔씩 라노벨 대사를 날리기도 함...)
◆ 체력 관리를 못해서 정말 약골이다.
◆ 더위를 많이 탄다.
◆ 꼰대 기질이 좀 있다⋯
◆ 어느 때든 커피를 항상 들고 다닌다. 본인 왈 애용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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