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트선호도 및 제노 출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트선호도 및 제노 출시

모두들 하~~윙! 반갑다. 정보저장소다. 저번 주만 해도 날씨가 풀리고 ''아~ 이젠 슬슬 덥겠구나!'' 하고 상상했는데, 연이은 폭우와 함께 문득 날씨가 급 선선해졌다. 습기도 없고, 낮에는 햇빛은 있으나 건조해서 뭔가 뽀송뽀송한 느낌, 그리고 바람이 일면 선선량한 아주 유머러스한 나날이 연속되며 있습니다. (물론 이번 주말에 비가 온다는 썰을 들었다. ) 저명한 의사 및 질환 관리센터에서 올 여름이 되면 코로나는 자연스럽게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는 즉각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도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태원 및 대학로 술집과 클럽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현재는 2, 3차 감염을 넘어 N차 감염이 우려되며 있는 상황입니다. 그간 의료진 분들이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며 늘어남 추세를 많이 줄여놓았다고 한들 사회적 거리두기와 현재 상황에 무딘 사람들이 망쳐놓으니 마음만 아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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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첫 만남 ~ SR 엔진 시절까지

아직도 첫번째 카트라이더를 접했던 그 날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문득 아빠가 최근에 굉장히 유행하는 게임이 있다면서 시켜준다고 했었고 넥슨 아이디를 만들어 나와 누나에게 알려준 후 카트라이더 튜토리얼을 시켜주었다. 그때가 2005년 1월 2일이었으니 나로서는 이제 막 초등수업 입학을 앞둔 어린애였고 초기에는 기초 조작조차도 어려워해서 상당히 오랜시간 도전했었다. 그때는 뭐가 그런 방식으로 재밌었는지 모르겠다.

제대로 앞에 가지도 코너도 못 돌았던 주제에 뭐가 마냥 그런 방식으로 재밌었을까 최근 내 조카에게 마인크래프트를 시켜보시면 제대로 할 줄 아는것도 없으면 마냥 재밌어하던데 뭐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쨌든, 그런 방식으로 여차여차 튜토리얼을 마치고 아빠가 게임하는걸 보여준다면서 아무 멀티방에 들어갔었는데 아직도 그 맵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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