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공식 일러스트, 메모리얼 로비: 미소노 미카
학생 소개:
미소노 미카
(聖園ミカ / 圣园 彌香)
일섭(21년) / 일섭(23년) / 한섭
미소노 미카. 드디어 등장~☆ 그런 느낌일까?
앗, 나와 선생님 사이니까, 아이스브레이킹은 없어도 되겠지?
앞으로 잘 부탁해. 선생님.
聖園ミカ、ついに登場～☆ って感じかな？
あっ、私と先生の仲だしアイスブレイクとかは いらないよね？
これからよろしくね、先生。
- 학생 모집 대사
전신 일러스트 및 스탠딩 cg
성우
강은애,
일러스트
YutokaMizu
키
157cm
생일
5월 8일
나이
17세
학년
3학년
학원
트리니티 종합학원원
동아리
티파티
취미
수다 떨기, 액세서리 수집
트리니티 종합학원을 구성하고 있는 학생 연합 <파테르>의 전 수장이었던 소녀.
전 티파티 멤버 중 한 명으로,
또 다른 티파티의 수장인 나기사와는 오랫동안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 관계.
하지만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입장이기에, 공사 구분은 확실하게 하고 있다.
늘 즐겁다는 듯이 웃으며 발랄하고 쾌활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이지만,
그 이면에는 남들에게 섣불리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안고 있기도 하는 등.
그 속을 쉬이 알 수 없는 소녀.
- 인게임 학생 소개문
프로필 사진 / 헤일로
같이 수다 떨 사람 모집 중!
- 모모톡 상태 메세지
[일섭, 21년]
트리니티의 학생회 「티파티」는 각 파벌의 대표 분이
각각 학생회장을 맡는 특수한 형태로, 미카 씨도 그 중 한 명입니다!
이 분들이 실제로 어떻게 이야기에 관여해 가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
[일섭, 23년]
트리니티의 학생회 「티파티」의 전 멤버인 미카 씨.
언제나 즐거운 듯이 웃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는 미카 씨입니다만,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을 가슴속에 품고 있는 것 같아서….
「응, 오래 기다려! 앞으로는 뭐든지 나한테 맡겨☆(うん、お待たせ！これからはなんでも私に任せてね☆)」
―――――
[한섭]
미소노 미카 씨, 드디어 등장~☆ 이라는 느낌이려나요?
(너무 설레어서 한번 따라 해 봤어요!)
- 공식 트위터의 학생 소개글
덤) 미카의 여러 가지 스탠딩 cg 중 일부분.
메인스토리 중에 나오는 비무장 상태의 미카.
그리고 인연스토리에서 추가된 케이프 벗은 미카.
미카 메모리얼 로비
인연스토리 제목: "다락방의 공주님(屋根裏部屋のお姫様)"
"……선생님은, 속은 거야."
“…先生は、騙されたんだよ。”
"어떡하지? 이제, 아침까지 여기 있을 수 밖에 없는데?"
“どうしようね？もう、朝までここにいるしかないよ？”
"이렇게 간단히 나를 믿어버리다니,"
“こーんな簡単に私を信じちゃうなんて、”
"선생님도 정말이지……."
“先生ってホント…”
(발그레)
"그렇게 나를 믿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あれほど「私を信じないで」って言ったのに…”
[선생님: "너는……!!"]
"응?"
“ん？
"여기에서 소란 피웠다간……"
“ここで騒いだら…”
"모두에게 들켜버릴 거야?"
“みんなにバレちゃうよ？”
"괜찮아?"
“いいの？”
(동공지진+횡설수설)
"……나는 딱히 상관없지만."
“…私は、別にいいけど。”
[선생님: "…………."]
(깜짝)
"……어라?"
“…あれ。”
"혹시…… 화났어?"
“もしかして…怒った？”
"내가 문제아라는 것 쯤, 선생님도 알고 있었잖아……?"
“私が問題児だってことくらい、先生だって知ってたでしょ…？”
[선생님: 미카의 장난에 어울려주지 않는다.]
[선생님: "왜 이런 짓을 한 거야? 장난이 심하잖아."]
"저기…… 곤란하게 만들려는 건 아니었어.
“その…困らせたかったんじゃないの。”
"선생님에게 미움받는 건…… 싫어……"
“先生に、嫌われるのは…やだ…”
"하지만…… 조금만……. 아주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でも…ちょっとだけ…ほんのちょっとでいいから…”
"선생님과, 함께 있고 싶었어……."
“先生と、一緒にいたかったの…。”
[※선생님이 가만히만 있을 때 나오는 표정]
[※선생님에게 쓰다듬 받는 표정]
로비 당번 대사
"선생님! 돌아왔구나? 기다리고 있었어!"
“先生、おかえり！待ってたよ！”
"어서 와, 선생님! 착하게 잘 지키고 있었어."
“おかえり、先生！ちゃーんといい子でお留守番してたよ。”
"응, 오늘도 좋은 날씨지?"
“ん～！今日も良い天気だね！”
"이런날 일만 하는 건 아깝지 않아?"
“こんな日に仕事ばかりなんて、勿体なくない？”
"……괜찮다면, 일이 끝나고 산책이라도 가지 않을래?"
“…良かったら、仕事終わりにお散歩とかどうかな？”
"저기… 당번이라는 건 원래 이런 거야?"
“あのさ…当番って、こういうのなの？”
"따, 딱히 뭘 기대한 건 아닌데…."
“べ、別に何か期待してるわけじゃ…。”
"으응… 딱히 심심한 건 아니지만…."
“うーん…別に退屈なわけじゃないけど…。”
"뭔가 도와줄까? 맡겨만 주면, 열심히 할게!"
“何か手伝おっか？任せてもらえたら、頑張るね！”
"…헤에. 선생님이 일하는 모습, 이런 느낌이구나…."
“へぇ…。先生が仕事する姿ってこんな感じなんだね…。”
카페 대사
"흐응~ 조금 좁지만… 이건 이거대로 좋지 않아?"
“ふーん。ちょっと狭いけど…これはこれで良いんじゃない？”
"아하핫! 뭐야 이거, 완전 웃겨☆"
“あははっ！何これ、おもしろーい☆”
"나도 예전엔, 이거랑 비슷한 거 가지고 있었는데……."
“私も昔、これと似たようなの持ってたなぁ…。”
"여기는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선생님은 여기 없는 건가…."
“ここは退屈しなさそう。”“先生は居ないのかぁ…。”
인연랭크 UP
"고마워, 선생님. 그치만 내가……. 뭔가를 받을 자격 따위가, 있는 걸까……."
“ありがとね、先生。でも私に……何かもらう資格なんて、あるのかな……。”
"나에게……? 저기……. 이래도, 괜찮은 걸까……"
“私に……？えっと……これで、良いのかな……。”
"기뻐……. 절대 잊지 않을게."
“嬉しい……絶対、忘れないよ。”
"나……. 당당하게 선생님 곁에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私……堂々と先生の隣に立てるよう、頑張るね。”
강화 대사
"우와……. 이렇게 강해져도 괜찮겠어? 잘 돌봐줄 수 있는 거야?"
“わーお、こんな強くなっちゃって大丈夫？ちゃんと面倒見きれる？”
"아하하☆ 지금으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거구나? 그럼 조금만 더 그 기대에 응해볼까나."
“あははっ☆今のままじゃ満足できないんだ？じゃあ、もうちょっとだけ期待に応えちゃおっかな。”
"더 강해졌어. 이것도……. 선생님을 위해서야."
“もっと強くなっちゃった。これも……先生のためだからね。”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선생님을 위해서라면 지금보다 더 강해져도 괜찮아."
“力が足りないって思ったことはないけど……先生のためなら、もっと強くなってもいいよ。”
고유 무기
해외판 명칭도 Quis ut Deus
Quis ut Deus
미카가 애용하는 기관단총.
원래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트리니티제 기관단총이지만,
미카가 평소 여러모로 정성 들여 꾸민 덕에,
지금은 어두운 곳이라면 별처럼 반짝이는 특별한 외관을 갖게 된 물건.
언제나 어디서나 미카의 손이 되어 활약한다.
- 고유 무기 소개문
아… 이렇게 잘해주는 건 기쁘지만…
이러다가는 돌이킬 수 없어질 지도 모르는데?
선생님… 그래도 괜찮아? 나는… 별로 상관없지만☆
あー…こんなに良くしてくれるのは嬉しいけど…
このままじゃ、取り返しのつかないことになっちゃうかもしれないよ？
先生。…いいの？私は…いいんだけどさ☆
- 고유무기 장착 대사
https://blog.koreamobilegame.com/jgwkrrk/223483794757
참고 그림은 미카의 ex 스킬에도 들어간 명장면.
에덴조약편 4장에 나오는 미카 공주님의 자비송(키리에 엘레이손) 일러스트.
미카는 한섭에서 출시될 때 단독 웹이벤트까지 받아서 푸쉬받았답니다.
궁금한 분은 그림에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 https://blog.koreamobilegame.com/jgwkrrk/22345218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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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일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Blue_ArchiveJP
*블루아카 한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KR_Blue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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