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의 뒤를 이를 AR 게임 몬스터 헌터 나우 출시일

안녕하세요 핫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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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과 캡콤이 협업하여 모바일 AR 게임 " 몬스터 헌터 나우"를 올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개했습니다

몬스터 헌터나우는 몬스터 헌터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위치기반 증강현실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헌터가 되어 현실세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찾아다니며 사냥하는 신작 AR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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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나우는 AR게임의 대표 주자게임인 포켓몬고 와도 비슷한 게임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몬스터를 사냥하기위해 돌아다니면서 전투를 진행하는것은 포켓몬고와 비슷하지만 비슷하지않는 느낌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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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나우에서는 플레이어가 스마트폰의 소셜요소를 사용해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초대하거나 같이 팀을 이뤄서 함께 다양한 몬스터들을 같이 사냥해 나아갈 수 있을 예정으로 보이며 오늘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현실속에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모게 된 화면속에서 엄청난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리오레우스'의 모습을 공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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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실제 인게임내 전투 장면을 공개하면서 화면에서 쿠루루야크와 푸케푸케 등의 작품들을 대표하는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고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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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야가 넓어야 하는 헌팅 액션의 특징에 맞게 이번 몬스터 헌터나우는 세로모드 화면에서만 그치지 않고 가로모드를 지원해서 보다 더 넓은 화면으로 몬스터 헌터 나우를 즐겨볼 수 있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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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는 캡콤의 대표적인 게임시리즈로서 전 세계에서 약 9천만장의 판매량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서 관심과 사람을 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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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캡콤의 창립자이자 CEO는 몬스터 헌터를 통해서 친구들과 함께 강력한 몬스터들과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을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라며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하며 모바일 기기에서 지원할 수 있는 최고의 그래픽기술로 판타지 속에서만 등장했던 크리처나 몰입감 넘치는 사냥시스템, 유기적인 팀워크 등을 구현하기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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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몬스터 헌터를 현실세계로 끄집어 내어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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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몬스터 헌터의 유저들은 말할것도 없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겠지만 몬스터 헌터를 잘모르거나 초보자인 유저들도 충분히 자신만의 리듬으로 이 게임을 즐겨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자유롭게 몬스터 헌터 나우를 넘나들어도 괜찮은 게임이라고 밝혀 보다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접근하기 쉬운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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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몬스터 헌터 나우는 스토리즈와 월드의 캐릭터 모델링을 혼합하여 같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에 몬스터 헌터 나우를 처음 시작하게 될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본 게임보다 훨씬 더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예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작속에서 등장하는 한손검이나 대검, 태도, 라이트보우건등의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하여 다야한 전투 액션을 몬스터 헌터 나우에서도 즐겨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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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요소들은 나이언틱의 AR 기술이 더해졌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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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달에 정식 출시할 예정인 몬스터 헌터 나우는 부동의 AR 게임 포켓몬고의 뒤를 따라 차세대의 인기 AR게임이 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이에 다가오는 9월달에 몬스터 헌터 나우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르 통해서 정식발매될 예정이며 게임 발표와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몬스터 헌터 나우 클로즈 베타 테스트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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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지금까지 언제 어디서는 누구든지 헌팅 액션을 플레이 해볼 수 있는 AR게임 몬스터 헌터 나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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