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10. 리넷 초대 이벤트
원신 고양이 크기가
이렇게까지 우람 했던가?
역시 후반에 나온 캐릭터라 그런지
표정이나 포즈가 그전 캐릭터보다 다양한 느낌
초대 임무 스토리 때문인지 선택지에 가챠도 생김......
진행 하다가 최애 만남........
스토리에서 옆으로 굴리고 앞으로 굴리고
애를 못살게 굴더니 그래도 이젠 잘 지내게 만들어줌
감삼다.. 복각 밀린거 빼고
초대 이벤트는 원신 + 미연시라 불릴 정도로
선택지 따라 엔딩이 달라져서..
피곤함을 덜기 위해.. 정말 뇌 비우고 엔딩 + 업적 위주로 진행..
그래도 새로운 컷씬은 꼭 스샷 남기기
극장 들어가서 진행 하는 스토리
고양이 도와주다가 사건 생기는 스토리
는 분량이 긴데
외에는 분량도 짧고...
마지막 대기모드 엔딩은...
가챠 계속 돌려서 성공하면 바로 엔딩 나오고
만들기 귀찮은건지 유저들 피로감 덜어주려 했던건지 모루겠다
그래도 한번 본 내용은 스킵 생겨서 다행 이었음 ㅎㅎㅎ...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