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게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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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배틀러 장르의 재미를 충실히 따른다. 합치고, 시너지 모으고, 싸워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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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배틀러 장르의 재미를 충실히 따른다. 합치고, 시너지 모으고, 싸워서 이긴다!
오토배틀러 장르의 재미를 충실히 따른다. 합치고, 시너지 모으고, 싸워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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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1 때에는 오토체스와 매우 흡사했고, 스킨만 롤이었을 뿐이지 차별화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트 2에서는 약간의 변화를, 세트 3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인 TFT만의 색채를 띠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세트 1 때에는 오토체스와 매우 흡사했고, 스킨만 롤이었을 뿐이지 차별화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트 2에서는 약간의 변화를, 세트 3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인 TFT만의 색채를 띠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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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고 있다면, 친숙한 챔피언들의 변형된 스킬을 보는 재미가 있다.
만약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고 있다면, 친숙한 챔피언들의 변형된 스킬을 보는 재미가 있다.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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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분기 변화를, 매 세트마다 제공되는 색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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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분기 변화를, 매 세트마다 제공되는 색다름
매 분기 변화를, 매 세트마다 제공되는 색다름
라이엇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유저들의 재미가 식을 때쯤에 뒤엎은 새로운 게임성을 제공한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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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지지 않는 버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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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지지 않는 버그들
고쳐지지 않는 버그들
가장 심각한 버그 중 하나인 유닛이 공격 범위 안에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오픈 초기부터 있던 버그로 알고 있는데 23년이 돼서도 잔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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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버전의 불편한 UI/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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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버전의 불편한 UI/UX
모바일 버전의 불편한 UI/UX
상점은 상반 대부분을 차지하고, 배치 발판은 PC 버전을 강제로 압축한 느낌을 받는다.
더욱 큰 문제는 [새로고침]을 탭 하였을 때의 미묘한 딜레이, 빠른 덱 전환의 어려움, 휴대폰을 잡고 하기엔 상당히 긴 플레이 타임(평균 20분 정도)으로 모바일 게임치곤 게임이 너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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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지 않은 시너지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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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지 않은 시너지와 설명
직관적이지 않은 시너지와 설명
세트가 늘어남에 따라 난해한 구조를 가진 시너지가 계속해서 늘어간다. 시너지명만 봐선 이게 무슨 효과를 가진 지 바로 이해하기 어려우며, 설명 자체도 모호하게 적혀있어 읽어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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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시너지 파악이 불가한 낮은 가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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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시너지 파악이 불가한 낮은 가시성
명확한 시너지 파악이 불가한 낮은 가시성
기존에 있던 스킨을 가지고 시너지화가 이뤄지다 보니, 외형만 보고선 어떠한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지 와닿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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