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알록달록한 사탕과 장미의 찬송가 1일차 NPC 위치
1.오르모스 항구: 도리
"속마음 읽기" <<< 내가 수메르 이벤트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
2.푸스파 커피숍: 레일라
축제가 코앞인데 과제 때문에 미쳐가고 있는 대학원생
3.주바이르 극장: 닐루
축제 때문에 몸매 관리해야 하는데 계속 꼬드기네
4.수메르 아카데미아: 방랑자
꼬마 두린은 벌써 유기했냐? 설마 마지막까지 안 나오지는 않겠지?
5.수메르 성: 아란나라
아란나라들은 당연하지만 나히다로 속마음을 읽을 수 없음
말을 걸면 화들짝 놀라서 숨어버린다. 일단 본인은 두 마리밖에 못 찾았는데 더 있는지는 몰?루
#게임 #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