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1화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트로피 리그 종료.

(개인적으로 블랑말고 보석 66개 주었으면)

팽은 점점 트로피 거지가 되어가고 있다.

주황색 게이지가 하나도 없는 처참해진 브롤러 군단들..

아무튼 오늘은 2일전에 얻은 자넷으로 ㄱㄱ.

가자!

처참하게 패배한 장면은 넘어가고..

그냥 저가 있는 스킨이나 보여줄게요.

보석 없어서 단호박팽 대신 산 스킨.

구매하고 후회없이 쓰고 있는 스킨입니다.

날먹.

스타드롭에서 뽑음.(이강인 생각난다.)

잠만.

무슨 쉘리 스킨이 많냐?

슈퍼쉘 10주년 무료스킨.

할안해서 산거.

무료.

목 돌아감.

이것도 무료.

무료.

출석보상

이런것도 있었네.

무료.

다크엔젤때문에 버려잔 스킨.

색상 좋아서 산 스킨.

초보시절 샀던 스킨.

왜 있는지 모르는 스킨.

스타드롭.

흑우질.

전설스타드롭에서 나와서 망함.

기존에 쓰던 스킨.

할인은 못참지.

무료.

이 스킨 때문에

이게 버려짐.

브롤패스.

찐 흑우질.

흑우질.

이건 또 뭐야.

한정판 야미.

할인해서 산 스킨.

알티 귀여워서 산 스킨.

스타드롭.

스타포인트 있을 당시 샀던 스킨.

중국서버 오픈기념 스킨.

이것도 있는데.

이 스킨이 더 맘에 듬.

10킬했는데 트롤만나서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