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행추 성유물 무기 종결 필수 4성 캐릭터!

만약 행추가 없거나 아직 풀돌이 아니라면 스타라이트 교환으로 행추를 교환하는 것이 좋다. 행추는 원신 필수 4성 캐릭터고 범용성이 넓기 때문에 풀돌을 하는 것이 좋다.

원신은 경쟁 시스템이 없어서 정확하게 말하면 필수 캐릭터는 없다고 볼 수 있다. 그 어떤 캐릭이든 나선 36별 포함 모든 콘텐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있고 없고 차이가 심한 캐릭이 몇 명 있는데 그중 한 명이 행추다. 행추가 없어도 원신을 할 수 있지만 이건 고인물 기준이다. 고인물이 돼서 다양한 나선 파티를 만들 수 있기 전까지는 행추 유무로 나선 파티의 질이 달라진다. 4성이라서 육성 부담도 5성 캐릭과 비교 시 덜하기 때문에 육성하는 것이 좋다.

원신 행추 성유물

절연 4셋 VS 절연 2셋 몰락 2셋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많았는데, 무엇을 선택하든 대미지만 보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부옵이 좋은 성유물을 사용하면 된다.

절연을 사용하는 캐릭이 많아서 레진 효율을 보면 절연 파밍이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절연 4셋을 하는 유저들이 많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절연 파밍이 끝난 상태인데 몰락 또는 님프 성유물 중 부옵이 좋은 2셋이 있다면, 더 이상 절연 성유물작을 할 필요 없이 절연 2셋 몰락(님프) 2셋을 해도 된다.

시간의 모래

공간의 성배

이성의 왕관

공격력

물 원소 피해 보너스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

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 원소 충전 효율, 공격력

초반에는 원충 시계를 고려할 수 있으나 최종적으로 6돌 및 5재 제례검을 사용하게 되면 원충이 남기 때문에 공격력을 사용한다.

원신 행추 종결은 공격력 1700~1800, 치확 70~80, 치피 150~180이다. 종결 세팅 유저마다 치확 80 치피 150을 하거나 치확 70 치피 180을 한다. 이건 취향이라서 정답은 없다.

하지만 행추가 애정캐가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파밍을 하지 않아도 된다. 처음에는 치확 50, 치피 100을 목표로 파밍을 하면 되고, 준종결을 원한다면 치확 60, 치피 120을 만들면 된다.

원충은 풀돌풀재 기준으로 180 이상이면 매우 충분하다. 풀돌풀재가 아닐때는 +@로 원충을 더 챙겨야한다.

원신 행추 무기

행추가 애정캐라서 메인 딜러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반암결록을 사용한다.

그게 아니면 행추 종결 무기는 제례검이다. 제례검이 있어야 행추 딜싸이클인 QEE 또는 EQE가 가능하다. QEE는 대미지가 쎄고, EQE는 싸이클이 원할하게 돌아간다. 대부분 행추는 메인 딜러가 아닌 서브로 사용하기 때문에 EQE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호막 상대로는 EQE가 안돼서 다른 무기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보호막이 있는 적과 상대하는 것은 전체의 일부다. 전체를 생각하면 결국 행추는 제례검을 사용해야 싸이클이 수월하게 돌아간다.

보통 원충 무기를 사용할 경우 5성 천공의 검이 있다면 천공의 검을 사용하거나 또는 4성 페보니우스 검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행추는 무조건 제례검이다.

원신 행추 특성(스킬 레벨)

● 평타: 1~

​● E(원소전투스킬): 8~

● Q(원소폭발, 궁극기): 8~

행추를 많이 사용하면 9~10을 찍는 것이 좋다.

원신 행추 운명의 자리(별자리)

2돌부터 효율이 좋고, 최종적으로 6돌을 해야한다. 행추 6돌을 하면 원충 시계 대신에 공시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원소폭발 피해량도 약 30% 정도 증가한다.

원신 행추 조합

가장 많은 원신 유저가 참여하는 위챗 통계다.

이번 나선에서 행추의 픽률은 71.%다.

행추를 사용한 조합은 순서대로 보면 알나행시, 호야행종, 라향행베(국대 파티), 코나행시, 야나행시, 사나행시, 아나행시, 닐나행백, 요야행종, 종나행시 등등이 있다.

행추는 크게 나행시, 향행베, 야행종 3개 파티에서 많이 사용한다. 이 3개 파티 모두 + @가 되는 1명의 캐릭 선택지가 많아서 전체적인 행추 조합은 매우 다양한 편이다.

이번 나선 픽률 43위의 종나행시를 쓰는 사람이 나다. 여러 나행시를 사용해봤지만, 나행시 자체가 이미 완성된 파티라서 딜러를 넣어서 고점을 올리는 것보다, 저점을 더 올릴 수 있도록 종려를 넣았다.

내가 시노부 1돌이라 종려가 없으면 시노부 체력을 보면서 교체를 해야 하는데, 종려를 넣으니 무지성 교체를 해도 돼서 상당히 편하다. 나는 나선은 고점 파티보다는 안정적이고 편한 저점 파티를 선호해서 나행시를 사용하고 있고, 여기에 종려를 넣으니 과장을 더하면 졸면서 나선을 해도 36별이 된다.

예전에는 라이덴 국대 조합에서 행추를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행추 대신 야란을 사용하고 있다.

내 행추다. 공격력 1600, 치확 62, 치피 165, 원충 196, 제례 5재, 절연 4셋.

준종결과 종결의 사이 세팅이다. 사용하는 대부분의 캐릭이 준종결 이상의 세팅이 끝나서 지금은 종결 세팅을 위해 지겨운 단풍의 정원을 돌고있다. 내가 지금 절연을 사용하는 캐릭이 5명이라서 아마 오랫동안 종결 세팅 완성을 위해 단풍의 정원만 계속 레진을 사용할 것같다.

지금까지 셀수없이 많은 레진을 사용했지만 공, 치확, 치피가 붙은 물원피 성배를 본적이 없다. 언젠가는 나오겠지 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단풍의 정원에 레진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