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 열리고나서 원신 근황

카드 업적 얻으려고, 하는 중이다.

이제 15만원 모으는 것만 남았다. 그것만 끝내면 다시는 하지 않을 것임ㅠ

느비예트 존잘.

목소리는 좀 나이들어보이지만, 외모랑 어울림

법구로 나오면 무기는 호박 주고, 힐러로 ㅆㅓ야지 ^_^ 그렇게라도 함께 하고 싶은 내 마음을 알겐니.

그렇지만 방랑자처럼 딜이 쓸만하다면 원래 용도대로 사용하겠어.

그렇지만 모나처럼 그닥 쓸만하지 않다면 힐러로 채용하겠어.

소녀 연쇄 실종 사건 결말

젊은 나이에 하루 아침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폰타인 소녀들

나비아 아빠네 무덤이다.

근데 공동묘지인가? 삐뚤빼뚤하다.

나비아 처음 봤을 때 경호원도 있고, 공주님 드레스도 입고 있어서 잘 사는 줄 알았는데

나를 흉가같은 숙소에 데려가고, 또 이상한 땅굴마을로 데려가서 아주 당황스러웠다.

오 비행선이다.

오 비행선.

안녕, 넌 누구니.

와 폰타인 임무 엄청 많네. 언제 다 하냐고 했지만

주말이 지나고나니, 이제 남은 것이 얼마 없다.

이번 여름 덥고 습해서, 밖에 잘 안 나가게 된다.

그래서 원신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