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이나즈마 - 나루카미섬 - 탐사도 100% 찍기 - 나루카미 다이샤 아래의 찾지 못하는 보물 상자, 파손된 노트, 괴상한 점괘, 어스름한 밤중, 북국의 마귀 화염검 무리스

https://youtu.be/0Q3YZTVuu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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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WLqfrhQ9gM 이것은... 말로 설명하기 참 어려운 그런 퀘스트네요. 퀘스트라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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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나루카미섬 탐사도 100%를 위해서 열심히 상자를 찾아다니던 중.

이 위치에서 우인단 한 무리를 발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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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K1Kh1DTE5E 이나즈마 탐사도 100%를 위해 보물 상자를 찾아 돌아다니던 중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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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치는 이 유적 가디언이 지키는 보물상자 좌측 절벽입니다.

전투를 싫어하는 무적천위 이지만, 상자가 옆에 있으니 잡아주는게 인지상정!

보물상자에 다가가니 "파손된 노트"가 뜹니다.

내용을 읽어보고,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점괘를 풀이 해보자는 페이몬.

나루카미 다이샤에서 점괘를 뽑으면 (죽첨 제출) [어스름한 밤중] 이라는 항목이 생깁니다.

그리고 [괴상한 점괘] 퀘스트가 시작되는데, 이게 따로 퀘스트 목록에는 올라오지 않습니다. 내용인 즉슨, "이나즈마성 지하의 동굴에서 우인단의 스파이인 [북국의 마귀 - 화염검 무리스]에게 [종말]을 내린다.

그림의 장소를 찾아 가면,

과연 [화염검 무리스]가 있습니다.

처리하면 "겐도우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겠다"며, 다음에 또 점괘를 뽑는다는 힌트를 주네요.

실제로 이 퀘스트는 서버 타임으로 다음날이 돼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루가 지나야 다음 점괘를 뽑을 수 있죠. 무지하게 긴 퀘스트네요.

https://youtu.be/0Q3YZTVuu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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