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스크랩1: 브롤스타즈 #솔플보다트리플
브롤스타즈의 유쾌한 광고로 '솔플보다 트리플' 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반복적으로 각인시키는 영상
진지와 개그 연기 동시에 가능한 배우를 모델로 선정해 1탄을 시작으로 뇌절 수준까지 같은 포맷을 반복시켜 보여준다
현재 한국 게임 광고에서 흔히 사용하는 포맷인 '유명 연예인' 사용이긴 하지만,
해당 연예인이 가진 장점과 유행어를 적절히 섞어 1차적으로 재미를 주고
본 게임의 강점인 트리플 모드를 말하기 위해 1:3 구도의 시나리오를 잘 짰다
초입부 시나리오가 너무 똑같은 감이 있는데
음 이게 나중에 나오는 3명이 계속 바뀌니 그것에 집중해서 사람들은 또 누가 나올까? 하는
그런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 장치로써의 역할인 거 같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해당 광고는
'그냥 유명 배우'를 쓴 게 아니라 그 유명 배우 '활용'을 잘 한 케이스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