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강령술사 LV60 달성기
디아블로 말고도
이것저것 할게 많기 때문에
이정도까지 할 것 같진 않았는데
어쩌다 보니
강령술사 LV60
그 여정의 기록
TV에 연결해서 크게 보기
모바일 게임 가능 한 구조라
어디서든 할 수 있어 좋지만
화면이 너무 작다는 점이 단점
나는 탭이나 아이패드도 없고
TV에 미러링을 해서 플레이 해봤다
결론 = 그냥 모바일로 해
야만용사
피에 젖은 여인
대장장이
스카른의 환영
피의 사제 이날로트
백작
원래 아홉현자 서버에서
야만용사로 거친 플레이를 즐기고 있었는데
친구들 버리고
나마리 서버로 넘어 왔고
이제는 와이프랑 장인어른과 플레이 중
케릭 맞춰야 되기 때문에
강령술사 선택
골프와 디아블로 이모탈의 공통점
4명을 채워야 한다
친구 없으면 게임 못한다
강령술사 패션
강령술사 패션의 변화
점점 멋있어 지는 중
퇴폐미 있어 좋네
방금 자객의 미소 2성 얻었는데
이제 함부로 끼우고 그러지 말아야지
스토리 즐기기
트리스트럼의 미친 왕
라크리
파히르의 빛
아홉 별의 허리끈
탈 라샤
기형의 이질렉
그림 보는 재미로도 게임 한다
사르고스 처치
불멸단
카이온
클랜
정수 이전이 뭔지도 배웠다
전장 PVP '공격자'
1단계 목표
신성한 수호자 셋을 처치
2단계 목표
열정의 우상을 최소 한 개 고대 심장까지 호위
3단계 목표
고대 심장 파괴
상대방 죽이는 맛이 있는 PVP
그림자단
신병
수습생
다이데사의 축복
미혹의 재앙
금고 약탈
추방 의례
불길로 자아낸 라살
전투 평점 420을 셋팅해야 한다
과금
배틀 패스 5,900원
요거 하나 과금 해야지 하면서 아직 안하고 있네
얼음불꽃 눈물
론코쉬
붉은 로드리
스카른
주기의 끝
태고 균열
다이데사의 축복 보상
베라티엘과 대화
영혼 흡수기 파괴
안달론
같이 플레이 하던 놈이 죽어서
혼자 죽이느라 힘들었네
사독스 찾기
스카른이 악마 왕인가 보네
레벨 올리는 재미랑
장비 맞추는 재미 보다
나는 스토리 보는 재미가 더 좋다
레벨 59까지 오느라 힘들었으니
불멍 시켜줌
명예의 벽
내가 명예의 벽에 오르는 일은 없을거야
영벌의 군주
매복한 악마 처치
선조의 유물 정화
호라드림의 유산
칼데산의 동정
제레드 케인의 환영
이젠 호라드림의 유산 모을 차례
디아블로 이모탈 1달 게임 후기
할게 너무 많다
회사 다녀야지
애기랑 놀아줘야지
골프 연습 해야지
블로그 해야지
술 마셔야지
거기다 게임까지
.............
근데 그 게임이 디아블로 이모탈이야
시간 겁나 뺏겨
장비 셋팅해야지 렙 업 해야지
출석 체크 하듯 열쇠 모아야지
그림자단 활동 해야지
바쁘다 바빠 게임 사회
체력은 딸리고
그래도 재밌으니까
가족 게임이니까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