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5성 선택권 가이드: 초보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
호요버스는 '원신' 5.0 업데이트와 함께 4주년 기념으로 초보자들에게 5성 상시 캐릭터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선택권을 통해 타이나리, 모나, 각청, 다이루크, 진, 데히야, 치치 중 한 명의 캐릭터를 무료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캐릭터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초보자들에게는 많은 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각각의 캐릭터 특성과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지를 소개합니다.
초보자가 피해야 할 캐릭터: 치치
치치는 얼음 원소 힐러로 원신 출시 초반에는 0티어 힐러로 주목받았지만, 현재는 기피 캐릭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힐량은 준수하지만, 스킬 사용이 불편하고 다른 힐러 캐릭터들에 비해 성능이 부족합니다. 특히 프롤로그 이후 얻을 수 있는 바바라와 비교했을 때도 효율이 떨어지므로 치치 선택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성능 픽: 타이나리
타이나리는 상시 5성 캐릭터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3성 무기도 사용 가능하고 육성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들에게 적합합니다. 타이나리는 수메르 업데이트 이후 상시 캐릭터로 추가된 만큼 높은 스펙을 자랑하며, 활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원소 마스터리를 활용해 딜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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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스펙이 높고 다루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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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스펙이 높고 다루기 쉬움
장점: 스펙이 높고 다루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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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조합에 따라 사용이 까다로움, 모바일에서 활 캐릭터는 조작이 불편할 수 있음
단점: 조합에 따라 사용이 까다로움, 모바일에서 활 캐릭터는 조작이 불편할 수 있음
빠른 속도의 딜러: 각청
각청은 빠른 공격속도와 원소 스킬을 통한 자유로운 이동으로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캐릭터입니다. 원소 폭발의 원소 소모가 적어 다이나믹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고점이 낮아 후반부 콘텐츠에서는 다소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풀 속성 파티가 없으면 성능을 극대화하기 어렵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잠시 메인 딜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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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빠른 공격속도, 초반 플레이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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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빠른 공격속도, 초반 플레이에 유리
장점: 빠른 공격속도, 초반 플레이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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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고점이 낮고, 스킬 사용 후 딜링 모션이 불편할 수 있음
단점: 고점이 낮고, 스킬 사용 후 딜링 모션이 불편할 수 있음
범용 서포터 겸 힐러: 진
진은 바람 원소 힐러로, 다양한 파티에서 범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바람 원소 특성상 원소 반응을 방해하지 않으며, 필요한 파티에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스킬 데미지도 준수해 딜 세팅을 해주면 준수한 딜량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진은 후반부까지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힐러로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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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범용적인 서포터, 후반부에서도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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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범용적인 서포터, 후반부에서도 효율적
장점: 범용적인 서포터, 후반부에서도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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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돌파에 따라 성능이 더욱 강화됨
단점: 돌파에 따라 성능이 더욱 강화됨
선택이 어려운 캐릭터: 데히야, 다이루크, 모나
데히야는 명함 상태에서는 성능이 좋지 않아 돌파가 필수적인 캐릭터입니다. 현재로서는 추천되지 않으며, 후반부 캐릭터 풀이 늘어난 이후에나 선택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다이루크는 스토리 초반에 효율적이지만, 이후 콘텐츠에서는 다른 딜러에 비해 효율이 낮아 많이 선택되지 않는 캐릭터입니다.
모나는 특정 파티에서 활용 가능하지만, 다른 캐릭터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결론: 초보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
맨땅에서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타이나리나 진을 가장 추천합니다. 타이나리는 최상위 성능의 딜러로, 후반부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진은 다양한 파티에서 활용 가능한 서포터 겸 힐러로 안정적인 선택지입니다. 각청 역시 메인 딜러가 없는 초보자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후반부에는 성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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