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 메인퀘스트 25-4 꼼수 ㅋㅋ 언능 셀린느를 구하자!! (되돌린 고대 유적지)+ (셀린느 쓰러짐 ㅠㅠ)

여긴 딱히 보스라.. 불릴만한 강한 몬스터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레벨이 레벨인만큼

잡몹들도 여럿.. 나오면 참 곤란한데요,

이번엔 2마리씩 앞, 뒤, 좌, 우

총 8마리가 소환되고

엘리트급? 정도 되는 몹이 가운데서 소환됩니다.

한번에 잡기엔 너무 어렵기에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맵을 이용하여

쭈욱~~ 안쪽으로 들어가서

2마리씩 잡았더니

아주 쉽게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되돌린 니플헬 성' 가게 되는데

그 전에 컷신이 나오네요.

여기서도 대신관 테미르와 성녀 셀린느의 모습이 나오는데요,

대신관에게 절대 마족과 손을 잡지 말라며

같혀있는 상태에서 테미르에게 호소하는 셀린느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리고 테미르는 셀린느가 떨어트린 목걸이를 보고 당황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셀린느에게 추궁합니다. 어디서에서 얻었는지!

우리 이쁜 셀린느는 주인공에게 받은 목걸이라고 말합니다...

셀린느의 말을 듣고 믿지 않는 테미르..

도대체 테미르는 천상계로 향하는문을 열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동족인, 그것도 성녀인 셀린느를 희생시키면서까지

그리고 목걸이를 보고 당황했음에도 무엇때문에 천상의 문을 열려 하는 걸까요..?

대신관 테미르는.. 성녀 셀린느를 기절시킵니다...

테미르는 왜 천상계의 문을 여는것에 집착할까요..?

혹시 튜토리얼에서 나오는..

'신성병기 크루세이더' 를 가동하기 위함일까요?

튜토리얼에 등장하는 '신성병기 크루세이더'

..땅크!?

앞으로 나올 메인스토리 컷신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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