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타이나리 콜레이 성유물 및 무기 추천 공략
원신 공략
원신 타이나리 & 콜레이 성유물 및 무기 추천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공략을 알려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
오늘 원신 3.0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지역 수메르가 오픈되었고, 이와 동시에 풀캐릭터 5성 타이나리와 4성 콜레이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원소반응을 기다렸던 분들이 많았을텐데요.
저 역시도 꽤나 기다리고 있었던 업데이트였으며, 신규지역 오픈이라 상당히 기대를 하고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먼저 풀 원소 캐릭터를 뽑고 진행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타이나리와 콜레이 성유물 및 무기에 대해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두 캐릭터 모두 활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타이나리는 메인 딜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콜레이 같은 경우에는 풀원소 원소반응을 위한 서포터 또는 서브딜러 정도로 활용될 것 같습니다.
저는 요이미야, 야란, 감우까지 활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를 주력으로 쓰고있는지라, 타이나리는 목표로 뽑을 예정은 아닙니다. 다만, 풀원소 시너지 반응을 보고 콜레이를 6돌 가져갈지 고민은 하고 있는데요.
바로 콜레이를 뽑고 잠깐 테스트를 한 결과 생각보다 풀원소 시너지가 상당히 좋더라고요.
특히 번개 원소와 격화반응, 촉진 또는 발산을 통해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는데요. 이 부분에서 아무래도 저평가 되었던 각청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덴 쇼군은 뭐.. 풀원소가 없어도 높은 딜링을 보여주니..
또한 물원소와 개화 반응을 일으켜서 풀원핵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다소 연구가 필요한 상황.
어쨌든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타이나리의 성유물과 무기 세팅을 확인해봤습니다.
먼저 성유물은 다들 아시겠지만 최종 성유물 세팅은 숲의기억 또는 도금된 꿈 4세트를 가져갈 확률이 높습니다.
숲의기억은 풀원소피해 및 풀원소 내성을 깎아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도금된 꿈은 원마와 공격력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두가지 모두 활용도가 높아보입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만, 도금된 꿈을 더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어짜피 같은 비경에서 나오기 때문에 일단 파밍부터 하도록 하고, 그 전까지는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4세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공간의 성배에서 풀원소 피해 보너스를 우선적으로 가져가고,
원소마스터리 / 치명타확률, 치명타피해를 최우선 옵션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딜러 세팅인 치확 60~70% / 치피 120~150% 목표가 좋을 것 같네요.
무기는 당연히 이번에 새로 나온 전용 무기 사냥꾼의 길 5성이 우선적이며, 강공격을 활용하는 만큼, 감우의 전용무기인 아모스의 활도 활용도가 높아보입니다.
4성 무기로는 절현 또는 노을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콜레이 성유물입니다.
역시나 숲의 기억 4세트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서포터나 서브딜러로 활용되는 만큼 옛 왕실의 의식 4세트를 활용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그 외에도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절연의 기치 4세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향릉이나 행추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므로 치확/치피, 그리고 원소충전 효율을 우선 옵션으로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콜레이 무기는 원충을 높여주는 종말 탄식의 노래 5성이 괜찮아 보이며,
4성으로는 절현이나 페보니우스 활의 활용도가 높아보입니다.
지금까지 원신 타이나리 콜레이 성유물 및 무기 추천 공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