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8/아나의 일기2/최근 정치권은/성우 순위는 솔직히 정하기 어렵다./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언제 업로드 하나ㅠ.ㅠ/원신 아야카 꼭 얻고 싶다!!
1, 최근에 정치권은 역시 기대 이하다.
정권이 바뀌면 뭔가 분위기가 바뀔 줄 알았지만,
아니 정권을 인수하기도 전에 이렇게 기대가 안되는 것은
처음 본다.
무엇보다 믿음이 안 가는 점이 측근들을 등용하고 자리를
나눠주는 것은 그것이 마음에 안든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래도 변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그러나 여전히 미덥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국민의 힘이 기대에 못 미치는 행보를 보이니깐
반사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을 믿어봐야겠다. 생각하는 것이지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이나 믿을 것이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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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만약에 청년들이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 힘에 대한 신뢰가 잃으면 청년들은 어떻게 할까
정말로 내가 생각한데로 청년을 위한 새로운 정당을 만들까
그나마 믿을 분은 안철수 인수 위원장님밖에 없더라.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유승민 전 의원님이나 김동연님이 마음에 든다.
2, 성우 분들의 순위를 정하는 것은 솔직히 쉽지 않다.
그 것이 최애든 월별로 순위를 정하든 간에
예전에는 딱 이분이나 이런 것이 있었는데
물론 그때도 순위를 정하기 어려웠는데
요즘 만큼 순위를 정하기 어려운 적이 없었을 것 같다.
그 만큼 신인 성우분들이나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성우 분들이
매력 있고 실력 있는 분들이 많다는 의미다.
다만 대중들이 모르고 활동할 자리가 부족하고
그래서 그렇지 그게 사실 많이 아쉬운 점이다.
물론 한국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고 있고 그나마 무대가 마련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쉽다.
이거는 이거고 성우 분들 아무튼 순위 정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에 성우계에도 가요계처럼 팬덤 중심으로 순위를 정한다면
보기도 편하고 좋을지 모른다.
다만 문제는 특정 성우에게 너무 편중되는 문제점은 여전할 거라고 본다. 내가 신인 성우분들을 강조하는 것은 그런 대중들이 알만한 성우 못지 않게 알려지지 않은 성우분들이 있고,
그분들의 매력이 장난 아니기 때문이다.
3,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그러니깐 재능TV 본방송이 끝났는데
그런데 아직까지 2편 이후에 3편 이후를 업로드 하지 못했다ㅠ.ㅠ
솔직히 말해서 리뷰를 못 쓰고, 그런 것도 있지만
최근에 컴이 문제가 발생하고, 거기에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업로드 할 시간이 더 부족해진거다.
이렇게 신사와 아가씨를 비롯해서 볼 드라마도 끝나고
물론 현재는 아름다워는 계속 볼 생각이지만,
아무튼 이렇게 여유가 생겼는데 여전히 쉽지 않다 ㅠ.ㅠ
성우 순위, 성우분의 생일,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을 비롯한 애니메이션 리뷰 포스팅 해보고 싶은데 쉽지 않다.
N, 원신에서 아야토가 나오긴 했지만, 나는 유리님의 아야카를 꼭 얻고 싶어 ㅠ.ㅠ 정말이다 이유리님의 아야카를 꼭 얻고 싶다.
라이덴 쇼군, 야에 미코 여기에 아야카나 감우만 얻으면 딱인데 ㅠ.ㅠ 물론 치치도 얻고 싶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