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장편소설] 이세계의 신 pr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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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신 2차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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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소설엔 등모없음

이세상엔 다양한 존재들이 있다

프롤로그

이세상엔 다양한 존재들이 살고 있다 예를 들어

신이라든가 정령 마법사,퇴마사등 이러한 존재들이 살고 있다

보통은 이런 존재가 어떻게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있는 곳은 가능하다 내 이름은 루나 아주 평범한 학생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몬드 자유의 도시라고 불린다

루나:아함..

??:잘 잤어?

루나:에..? 뭐야 아직 안 갔어? 벤티?

벤티:에헤..너가 이제부터 지내도 된다고 했잖아~

루나:뭐!? 내가 언제 그랬어!!!!

이 녀석에 이름은 벤티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이지

몬드를 오랫동안 떠나있어서 힘을 잃었다고 했다

근데 어째서인지 우리집에 있는 건지 아직도 의문이다

그치만..내가 살고있는 티바트라는 세계에는 다양한 일이 일어난다

그래도 어쩌면 벤티는..우리집에 머물러 있고 싶은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