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추천 리니지M 지구라트 재오픈
최근 리니지M에서 최초의 ALL 마스터 콘텐츠 ‘지구라트’의 재오픈 소식을 알렸다.
리니지M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꿈꿀만한 ALL 마스터 콘텐츠의 등장!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어 게임을 즐기기 괜찮은 타이밍인데
오늘은 이 지구라트와 더불어 리니지M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가장 중요 포인트는 바로 리니지M 최초의 마스터 서버 단위 콘텐츠인 지구라트이다.
배틀로얄 PVP 형태로 진행되는 지구라트는
기존 서버에 기르타스와 진 기르타스 그리고 그림리퍼와 발록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진행 기간은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21시부터 21시 30분이다.
85레벨 이상만이 참여가 가능하고 입장 비용은 100만 아데나
인원 제한은 선착순 1천 명이다.
1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니, 8시 50분부터 광클을 시작하자.
진행 방식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입장과 파밍을 진행한 후 얻은 재화로 쇼핑한 다음
1차 전투와 최종 전투를 통해서 최후의 승자를 가리게 된다.
우선 입장 시 캐릭터 스펙은 모두 초기화되고
플레이어는 4개의 파벌 외형 중 하나로 변신하게 된다.
이후 PVP 진행 시 동일 파벌에 속한 플레이어끼리
1차 전투를 진행하게 되는 형태이다.
입장을 하고 PVP를 앞두고 아이템 파밍을 위해서 지구라트 미로에서 파밍을 진행하게 된다.
9개의 방을 대상으로 탐험을 진행하며 몬스터 처치 후 아이템을 획득하게 된다.
이 상황에서 아이템 파밍을 많이 하는 방법도 있고,
빠르게 처치한 이후 쇼핑 단계에 입장해서 구매 제한 아이템을 먼저 구매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이 파밍 단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입장 후 서두에 언급한 대로 각 파벌에 따라 맵에 입장하게 된다.
전투가 시작된 후 플레이어 간 치열한 전투를 통해서
최후의 5인은 지구라트 정상으로 올라가 최후의 전투를 펼치게 된다.
입장 후 전략적으로 파밍한 능력과 아이템을 가지고
최후의 5인이 되는 재미 역시 상당하다고 할 수 있겠다.
최종 전투가 끝난 후 어마어마한 보상과 함께 지구라트가 종료된다.
칭호 및 게임에서 필요한 인게임 보상 등 푸짐한 아이템 보상이 진행되는 지구라트.
특히 성물 제작에 사용되는 코인을 받을 수 있는 등
상위 유저들이라면 이 지구라트를 이벤트 기간 동안
꾸준히 플레이하며 스펙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구라트에 이어 몬스터 도감 시즌 9가 진행된다.
4주간 진행되는 몬스터 도감은 지역별 몬스터 컬렉션이라고 이해하면 간단한데
1단계 도감 완료 시 각종 아이템. 2단계 도감 완료 시 각종 능력치 효과를
마지막 3단계까지 완료한다면 각종 보상 및 능력치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명예 코인 및 뽑기 팩 그리고 경험치 상승효과 그리고
요즘 유저들 사이에서 핫한 성물 카드 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리니지M을 즐기는 유저들이라면 4주간 이 이벤트를 중점적으로 참여해 보길 추천한다.
그리고 지난 6월 28일부터 진행된 TJ 쿠폰 이벤트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이 TJ 쿠폰과 함께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진행할 수 있고
게임에서 필요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출석만큼은 꾸준히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파티 던전(오림) 클리어 시 지급되는 보상 3배 이벤트와
기르타스, 진 기르타스 서버의 오만의 탑 일부 보스의 드롭 아이템 중
마법인형 카드 상자가 100% 확정 드롭되는 등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6주년이라는 기간 동안 많은 인기를 끌은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리니지M의 최신 업데이트 소식. 관심이 생겼다면
이번 기회에 플레이해보심을 적극 추천한다.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