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주 일상 :: 집밥, 무더위, 누리호 발사, 포켓몬고♡

롯데마트 배송과 쓱배송 받고

이바돔에 쮸니 칭구 생파 갔는데

둘찌들도 가고싶어해서 앞동언니네랑

남편들이랑 옆자리에서 저녁먹음ㅋ

소나기가 엄청나게 내리던 날

화욜 엄마랑 포켓몬빵 삼

옆라인언니가 열무김치랑 마카롱 주고감

먹고싶다했더니 한박스 더ㅋ

역시 맛있다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잘하는지

엄마가 대용량으로 동그랑땡을 해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고 저장ㅋ

일년은 거뜬ㅋ

쮸니가 잘때 무서웠는지 나니손 잡고 잠든거 보고 웃겼다?

누리호 발사 성공

올만에 엄마랑 충장로 가서 옷사고

은성김밥서 사왔는데

예전만 못하다

추억으로 먹음

광주김밥이 더 맛있었는데

애들도 줌

햄지 유트브 보고 게다리튀김과 타르타르소스 샀는데 맛있게는 먹었는데

얼굴에 두드러기남ㅡㅡ

역시 밀가루랑 기름진거 안맞음

남편닮은 레고

지난주 야구장 갔을때

남편이 이제야 보내줌ㅋ

나니랑 세트로 입음

다육이 선물받음

애들은 컵라면에 저녁먹는데서

간단하니 좋다

금욜

아빠가 감자를 많이 주셔서

닭두마리에 찜닭

맛있게 애들과 포식

토욜

브런치 먹고 시댁 다녀옴

남편은 저녁에 모임

우리는 간단히 해결

감자갈아서 감자스프

맛있네ㅎ

크루통은 마니마니

점심먹고

포켓몬고 하러 공원

나니가 카페에서 사주래서

오레오초코와 쿠키프라페

휘핑크림에 기름이 많아서 깜놀

저녁은 고등어조림해서 먹음

오늘 너무 더워서 에어컨 개시ㅋ

6월은 여행월간인데 너무덥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