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일본 애니메이션 ‘지옥락’이 손잡았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이하 세나 키우기)’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지옥락’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옥락’은 사형을 선고받은 닌자 ‘가비마루’가 죄를 사면받기 위해 신비로운 섬에서 생명의 정수와 불멸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을 다룬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세나 키우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주요 등장인물 ‘가비마루’, ‘유즈리하’, ‘사기리’가 인 게임에 영웅으로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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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이하 세나 키우기)’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지옥락’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옥락’은 사형을 선고받은 닌자 ‘가비마루’가 죄를 사면받기 위해 신비로운 섬에서 생명의 정수와 불멸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을 다룬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세나 키우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주요 등장인물 ‘가비마루’, ‘유즈리하’, ‘사기리’가 인 게임에 영웅으로 추가된다. 먼저 ‘가비마루’는 근접형 레전드 영웅으로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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