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초대 이벤트 몰아서 즐기기(1/3) - 중운 / 응광 / 북두

밀린 원연시들을 다 플레이한 기록들을 올립니다! :>

처음에 원연시를 즐길때는 공략을 안보고 직접 미연시마냥 즐긴

다음에 공략글을 보고 체크합니다!

4월11일 ~4월 15일

중운

중운으로 본 첫 엔딩은..

씁쓸한 끝으로...

담력시험 파트는 퇴마와 관련된 진지한 스토리 같고

맞춰봐야하는 그 3가지 답...

틀리는 순간 바로 2개의 목숨을 잃는

이건 쉬어가는 타임

얼음과자가 매운맛 과자가 되어버린 망가지는 엔딩ㅋㅋㅋㅋ

하이라이트로 이모인 신학과 같이 ㅇ~ㅇd

북두

북두누님 원연시 =~=

보물찾기에 협조해 원래 있어야할 자리에 돌려놓기

처음으로 직접 공략없이 마주한 엔딩

나쁘진 않네요. 흠흠..

어디서 촬영할지 정하자는 것...

남십자함대 모델로...

근데 여기서 망서 객잔을 빼고 나머지는 그냥 촬영같은거 하지 말자고 강제 종료됩니다..

ㅡ_ ㅡ

그래도 기분 상하는 엔딩은 아니니 나쁘진 않죠

역시 아픈 사연이 있었어...

나도 보여줘요오=~=

무슨 '요염'포즈를 하라고 선택하면...

요염은 아닌 거 같은뎈ㅋㅋㅋㅋ;

배 운전 시험.

거래를 조심히 마치고

아름답소 누님!

뭔가 이게 진엔딩 느낌인 거 같아 =~=

그리고 행자...팔장끼며 껴안은채 닿는 위치가...어음...

하나는 깜박하고 저장을 안했지만..ㅠ

전 북두누님 엔딩 기준에선 '우리 사이'

응광

마신임무 1장

초면엔 고귀하면서 부유한 권력 넘치는 느낌이지만

마신임무 1장

마신임무 1장 중간장

마신임무 1장 중간장

마신임무 1장 중간장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쌓은 군옥각과 리월의 모든 것을 쌓아왔으니

그리고 리월을 생각하는 것까지!

암왕제군이였던 그가 응광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처음부터 부유하지 않고 빈곤한 시절에 스스로 노력하여 쌓아온 것이니

그래서 저는 응광님을 단순히 고귀하고 아름답다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스스로 쌓아가며 노력해서 얻은 모든 것들이 마음씨고 고우셔서

모라만 버는 물욕은 있어보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아무튼...열심히 해 보자) 루트

빈틈없는 일정표..

오호

식사를 대접받은 후

다음 날 일정을!

2022년 해등절에서 보았던 그 의상!

여신이로다!

인게임에서 얻어놨지!

열심히 책임...지죠..하핫...

첫번째로 본 엔딩

자신이 배운 지식을 지금의 어린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을 계승해주고 싶었군요.

흐음...나름 이 엔딩이 진엔딩 느낌인 거 같기도 하고...

골동품 낙찰

칠성...응광님의 물건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응광님이 가장 고귀한 그 자체라 그런가?

단순히 모라 물욕을 중요시 하는 사람으로 보지말라!

종려 전설임무 1막에서 보았지..ㅠ_ㅡ

탐욕 때문에...

허허...

응광님의 물건들

(아무튼⋯ 전문적인 업무는 최대한 피하자) 루트를 선택할 시

응광님에게 휴식을!

억...앵아...

늘 되게 H하게 꼬리를 흔드는 앵아씨...

처음에 말했지만, 이득만 추구하는 스타일이 아니란걸 깨달은지 오래죠.ㅇ_ㅠ

불변의 의지

응광님이 말하신 대사들을 보면

이게 진엔딩 느낌이려나?

어릴 적에 그 고기잡이를 하셨다면..흐흑 ㅠ

응광 체험

돌킹킹의 지핵의 영향으로 바위 설치 구조물에 영향을 받죠!

뭐야 이거 나잖아!

이런 응광님과 밖에서 이렇게..=_=

뭔가 이게 원연시 DATE 느낌이랄까

우인단..ㅡㅡ

우인단 해충들은 봐줄 거 없지!

마무리로 이 둘!

이어서 이나즈마 시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