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회원 5만명 카페, 가짜 카페로 밝혀
리니지M 회원 5만명 카페, 가짜 카페로 밝혀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파라다이스M'을 이용하는 척하는 사람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게임에 대해보고한 독자에 따르면 사용자는 등록하고 출시일을 미리 알릴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용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또 나이와 전화기 모델 등을 측정하는 등 등록된 사용자를 통해 스팸 문자메시지를 발송합니다.
현재 알려진 RinageM 사칭 페이지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의 가짜 카페가 있습니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출시를 발표하면서 카카오톡 플러스의 발탁이 시작됐습니다.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출시일과 선주문 정보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플러스 친구의 등록 사용자 수
하지만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아직 운영 중입니다.
가짜 인터넷 카페는 대부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링크나 각종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이용자들입니다.
현재 가입건수는 허위로, 카페에서는 각종 개인정보와 함께 유튜브 채널에 가입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 채널도 가짜 채널입니다.
이 가짜 채널의 개인 또는 구독 상태
사용자는 놀랍지 않았으며 Ensyoft는 LinageM이 운영자를 가장하여 착취 당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카페에 항의하는 사용자
이용자들은 다음 달 청원을 통해 가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카페 폐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현재 입장은 웹사이트가 자체 페이지에 있는 커뮤니티를 제외한 모든 채널을 가짜 사이트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카카오톡플러스프렌즈와 나이버 등은 기존 게임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용자는 개별적으로 등록하지 말 것을 권고했으며 모니터링되고 제재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