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푸리나 호감도에 따른 이야기 이전과 이후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4.2 추가된 신규 캐릭터 물의 신 푸리나에 대해서 작성해볼께요.
주의 사항!!!!!!!!!!!!!! 매우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폰타인 스토리와 푸리나 전설임무를 진행 안한 유저는 바로 나가길 권고합니다.
강력한 스포일러 나가세요!!
푸리나 프로필
푸리나의 속마음을 보자!!
내용은 원신에서 푸리나 캐릭터를 픽업 중이고, 호감도를 올렸다면 누구나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렇게 정리하면 좋지 않을까해서 작성해봐요.
물의 신 책임을 다한 푸리나
역할이 끝났다는 말도 맞고, 책임을 다했다는 표현도 좋은 것 같아서 작성해봤어요.
대홍수 이후 그녀의 근황을 대략 짐작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대하면서 막?!나가는 푸리나입니다.
공연에 대한 진심
평소 각종 공연은 푸리나가 즐기던 취미 생활입니다.
전설임무에서 왜 그녀가 공연에 이렇게 신경쓰는 걸까??
취미를 뛰어넘은 일방통행적인 마음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그녀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공연에 진심인걸 알 수 있어요.
이러니 전설임무에서 선을 그었다면서도,
끊기 어려운 호기심이 발동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설임무 후반부
신의 눈은 보상일까?
신의 눈은 확고한 신념을 가진 누군가의 의지에 대한 답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야기 속 질문에 푸리나는 다시한번 500년의 삶을 살아도 같은 대답을 했을 것 같아요.
그녀의 강력한 의지에 대해 신의 눈이 바라본 결과겠죠??
물 친화적인 태생이라서 강력한 힘을 가진 건 당연할테고,
살롱 멤버를 소환하는 스킬부터 익혔나봐요.ㅎㅎㅎ
푸리나의 원소전투스킬
고고한 살롱?!
푸리나 원소전투스킬 '고고한 살롱'
경비대, 부인, 훈작의 모습?!?!?!?!
시간의 반복으로 해결하는 저택의 이야기하면 왠지....?!
리제로가 떠오르는 건 필자만의 착각일까요???!!!! ㅎㅎㅎ
묘하게 재미있는 설정이라서 전설임무 2막으로 나와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진행하고 푸리나에 대해서 알고나면,
이제서야 그녀의 스킬이름이 왜 이렇게 지어졌는지 이해가 갑니다.
호요버스 치밀함에 또 한번 놀라면서 이야기를 마칩니다.
원신 푸리나 호감도와 이야기 이전과 이후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