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상 입니다 - !

산 좋고 물 좋은 곳 도착 ~

아직 스토리 안 밀었는데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요

이쁜데?? 나비아 너 기억할게요~

설명 솰라솰라

cool 타입도 있슴

얘도 도도해보이고 이쁘넹

= 친구

오 유명하고,나한테는 없는 캐릭터들 총 집합

호두도 귀엽다ㅠㅠ

푸리나 ....진짜 고데기 어떻게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귀여버

호두야 밥 사주는 사람이 정말 착한사람이라는ㄱ ㅓㄹ

알고 있니?ㅎ

느비예트 나이가 천 살이요?????????????????????

얘네 서로 모르는데 어쩌다가 소개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예쁜애는 예쁜애를 좋아한다.

갑자기 여기로 오래.

장화신은 고양이 아냐???

얘랑 친구하고 뭐 물 속에서 어쩌고 있었는데 일단 영토 넓혀야 해서 무시하고 진행 ㄱㄱㄱ

오 너도 나오는 구나..?

산책광공

아 얘 보면 뭔가 판타지스러워서 뭔가 떠오를랑말랑~

호구당한 느비예트.

다들 왜 그러니? 세상 물정을 모르네...

느비예트가 맹근 국자(?)

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몬 조용히 해..쉿쉿

그래 너 좀 쉬래 애들이

갑자기 또 무슨 숲 속으로 감 ㅎㅎ

라나 ㅎㅇ 처음에 리나인줄 알고 테런 떠올랐슝

괴팍해진 버섯몬과 죽음의 땅 어쩌고

여튼 어딜 가도 안 좋은 기운 만땅인 상태

라나 따라서 마을 같은 곳에 옴

쫌 놀란게 라나가 완즈니 이 동네 인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렇게 생겼는데..대단한데?

인맥추천 바로 해주는 라나의 모습. 역시 인싸다.

탈폰 해버린 알폰소씨.

헐..실종된 아이들이 며칠 지나고 오면 기억을 잃어서 사건 해결이 어려운 상황;;

실제라면 너무 무섭고 소름끼칠 듯

대답 예시에

"페이몬도 자주 이래요" 어이없어ㅋㅋㅋㅋㅋ

동네애기들한테 자연스레 물어보려고 따라 가는 중~

대충 본인들 뭐가 꿈이다 뭐 하고 싶다 얘기 하면서 살 - 짝 정말 살 - 짝 알아보기

그러게

라나야 너가 고생이 많다

졸려서 여기까지 밀고! 다음에 또 해야쥥

요즘 일하느라 잘 못 들어가서 걱정...........................................ㅠ

그래도 애들 넘 귀엽고 재미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