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레이드] 레어코일 솔플 후기 (32레벨)
레어코일 (전기, 강철) / ? ? ?
약점 / 땅 ×2.56배 데미지
격투, 불꽃 ×1.6배 데미지
중립 / 악, 고스트, 물 (약점 공략 타입이 없을 경우)
기본 포획 CP / 1348~1420
날씨 부스터 CP / 1686~1775 (비, 눈)
첫번째 도전 / 실패
별 세개짜리 레이드는 31레벨 이후로 솔플에 슬슬 도전하는데
약점 공략할 격투, 불꽃 타입은 충분히 있는데 cp가 낮아 애매했다.
cp2500 넘는 포켓몬 네마리 정도면 웬만하면 솔플 가능하던데
포켓몬 모자라 두바퀴째 돌리기
아.. 역시 부족했다. 포켓몬이 모자라서 로비로 나왔다.
여기서 삼삼드래까지 쓰고 2%정도 남기고 졌다.
(포켓몬 두바퀴째 돌림)
볼펜으로 선 그으면 나오는 두께 정도의 hp가 남았다.
두번째 도전 / 성공
첫 괴력몬 + 하리뭉 = 레어코일 hp 55% 정도 깎은 듯
첫 조합 vs 두번째 조합 비교
첫 조합 / 두번째 조합
격투 타입으로 자동 추천되는 대로 썼는데
다시 보니 괴력몬 보다 타격귀가 cp가 조금 더 높아 바꿨다.
(괴력몬 cp 1,704 => 타격귀 cp 1,890)
마지막 포켓몬
마지막 괴력몬이 나왔으나 거의 사용하지 않고 레이드 승리.
레어코일 잡기
삼성이긴 한데
자포코일로 진화 시키기에는 좀 아쉽다.
사탕도 100개나 드는데
레이드 승리 1등 공신
- 날씨 버프 받은 격투 타입
날씨 / 구름
내가 쓴 격투 타입들이 전부 날씨 부스터를 받아
솔플에 훨씬 유리했고
날씨 버프로 이겼다고 생각함
날씨의 도움이 없었다면 괴력몬들 더 강화시켜서 cp높였어야 될 것 같다.
괴력몬 한 마리 바꿨다고 포켓몬 두바퀴 돌리던 걸 다섯마리 사용 후 이긴 것 같지는 않다. (날씨는 동일)
노말 어택(퀵스킬)으로 충전된 스페셜 어택(차지 스킬)을
포켓몬 죽기 직전까지 타이밍 안 늦게 꼭 사용하려고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