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영상, 메인][수메르]제3장 제5막.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 전설임무 - 수련의 장 제1막. 지혜로운 자에게.
09:20 - 한번 자기 사람이 되면
엄청나게 싸고 도네 사이노.ㅋ
14:55 - 지능캐 알하이탐 너무 호감이고~~
17:30 - "삐삑~ 기계, 삐삑-"ㅋㅋㅋ
22:50 - 아니, 모든 작전에 아이테르가 필요해?ㅋ
36:00 - 난 이런 미행 미션이 제일 싫더라.
37:15 - 가까이에 숨으라며
맵의 위치는 멀어지는거잖아?
42:55 - 마음을 읽을 수 있는데
작전은 안 들킨다?
아이테르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획은 생각 안 하도록 컨트롤 했다?
47:40 - 이간질이 아니라 진실인데?
이래서 중2병이란..
49:30 - 확실히 선물이긴 하네.ㅋ
01:30 - 엄청난 이득이 아니고?
03:10 - 엥..?
팬들이 줬나?
10:20 - 동짐 밑 페이몬.
12:30 - 어..?
닐루.. 악의 없이 순수하게 잘 돌리네..
13:45 - 팬들이 아니라..
그냥 여기 사람들이 다 너무 호구였어..
17:45 - 어후.. 엄청 꼬여있네..
원신 유일 단점이
한번 지난 이벤트는 복각 안 하는거랑
이렇게 퀘스트가 겹치는 거다.
취소라도 되게 해주던가..
열쇠 아까워서 다 열어뒀는데.
25:30 - 왜 매번 닐루를 괴롭히는거야?
38:40 - 어후.. 대사 겹치네.
45:00 - 어우, 이나야 너무 그켬..
천사 닐루랑 붙어서 비교되니 더 그런 듯.
51:55 - 아니, 이나야라는 애가 사고쳐서..
59:05 - 변론 시작!
01:06:35 - 이의 있음!
01:12:45 - 쟤가 막 웃으면서 날 홀리잖아!!!
뭐랄까, 딱 '진짜, 예쁘다'라고 생각한 게
이나즈마에 [아야카]랑 수메르의 [닐루]인 것 같다.
일단, 둘 다 성격 자체도 좋고
성능도..
되게 차분한? 힐링되는 분위기도 좋고.
01:15:20 - 어우.. 답답한 츤부녀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