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덱 구성 - 야에 미코 시너지 분석(서브 딜러 편)(2)
저번에 서브 딜러로써의 야에 미코 활용에 이어서 번개, 바위 원소와 시너지 분석, 얼음 원소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는 판단.
<원신> 야에 미코
번개 원소
번개 원소의 두 캐릭터는 메인 딜러로 미코를 기용해도 쓸만하다.
쿠죠 사라 - 쿠죠 사라의 텐구에 달린 치뎀 60퍼 증가는 믿고 쓸만하다.
라이덴 쇼군 - 쇼군의 원소 전투 스킬과 상당히 잘 맞는다. 살생앵 3개가 깔리면 쇼군의 원소 전투 스킬을 계속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실제로 잡몹은 이 둘로 충분히 정리가 된다.
바위 원소
바위 원소의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결정 반응으로 기용 가능성이 있어 당연히 좋은 종려는 제외
알베도 - 알베도는 원소 전투 스킬이 미코와 같은 설치형으로 둘을 사용하면 자동전투와 같은 형태의 전투를 할 수 있다. 구성을 완성하는 과정은 재미있을 수는 있으나, 그 이후 그다지 재미는 못 볼 수 있으나, 결정 반응을 굉장히 쉽게 볼 수 있어 인한 덱의 안정화는 기대해 볼 수 있다.
노엘 - 노엘 자체의 방어막에 대한 기대는 미코의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 노엘이 메인 딜러로 기용되었을 때의 잡몹에 대한 부담을 미코가 충분히 덜어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