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힐링하는 티바트 일상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심판관님이랑 가주님

얼굴만 봐도 즐겁다

혼자서만 맛있는 거 먹는 아야토

그리고 아무것도 못 먹은 느비예트

나도 해달 만났다

실수로(?) 구해줬는데

미치도록 귀엽다

느비예트로 해달 구조미션 하고 싶어서

구해주고 싶은 거 열심히 참는 중

?

이름도 어떻게

(비예트)긋한 해달

게으르지만 조개껍데기는

잘 깐대요

느긋한 해달: 나 이거 까주라 !

해달 정면 샷

억울해보이는 표정이

귀엽다

뒷태 치사량

스팀버드 뉴스

가끔 스팀버드사 찾아가서

뉴스 속보 듣고 오는데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다

루미두스 항구 수로

10년 내로 개통이라니!

4.0 후반 가면 수로 하나 더 개방하는 거야?

가짜 뉴스였네

리니 전설임무 중에

아르튀르 씨한테 말 걸면

괴도 위즐 사건도 속보로 나온다

헉 몬드에 보물상자가?

갑자기 눈 앞에 보물상자가 잔뜩 있길래

헐? 뭐지? 몬든데?

내가 이걸 지나쳤다고?

하면서 부리나케 뛰어갔다

알고보니 베넷 초대퀘였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속았다

어쩐지 화려한 상자가 많더라

베넷은 얼마나 티바트한테

억까를 당하고 있는거야

상자 기념 샷

몬드 친구들의 폰타인 방문

나 단죄의 황녀

운명의 부름을 받고 이곳에 강림했노라——

(아가씨, 눈 감으셨습니다)

이,,이게 무슨

클레 따라왔는데

눈 부라리는 소라게에

모래찜질 중인 npc에

돌아다니는 선령까지…

총체적 난국에 당황한 피슬

하지만 피슬도

지지 않아

길가다가 핑크핑크한 꽃이 예뻐서

디오나로 같이 사진 찍었다

귀여워

도리랑 운근도 잘 어울림

마지막은 리월에서 보이는 폰타인

폭포 진짜 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