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에 빠진 40대

안녕하세요.

더블앤유 입니다.

저는 8살 6살 형제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역시 남자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코로나 초기때 외부 활동이 어려워져 닌텐도를 구입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포켓몬 빵에의 띠부실

포켓몬 카드

포켓몬 게임

포켓몬 포켓몬...

징글징글 하다고 생각했는데...

첫째 아들때문에 시작한 포켓몬go 게임을 이제는 제가 더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게임 방식을 잘 모를때는 강화 및 진화를 무작위로 했는데

방식을 알아갈수록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레벨은 35 곧 36레벨 됩니다.

아직 게임 전략이나 이벤트 등등 잘 모르지만

알면 알수록 빠져들고 있답니다.

포켓몬고 게임을 만든 개발자님들 상줘야 해요.

현재 저의 파트너 입니다.

메가 리자몽

게임 초반에 별의 모래를 어디에 다 몰빵해서 썼는지

별의 모래가 없어서 강화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게임을 제대로 알고 시작했더라면... 좀 아쉼

포켓몬고 같이 게임하실 유저님들 찾아요.

얼른 레벨40찍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