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나비아 전설 임무 : 들장미의 장 후기(?)

밀리고 밀린 나비아의 전설 임무 : 들장미의 장

드디어 클리어했다.

어찌보면 나비아는 안 좋은 사건과 사고가 붙어 다니는 불운의 아이콘이 된 것 같아 씁쓸하네?

스토리는 말해봤자 입(손가락)만 아플 테니,

그리고 스포가 될 테니

스크린샷이나 찍어서 올리련다. ㅎㅎ

나비아의 아버지 칼라스와 어머니 클레멘타인 사이에 선 나비아

내 최애 야해미코나 차애 라이덴쇼군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예쁘긴 하네?

TMI

생각해보니

호요버스 이놈들 가면 갈수록 캐릭터의 무기가 다양해지네?

나비아의 형식상의 무기는 양손 도끼인데

전투에선 우산 형태의 샷건도 쓰고?

궁극기는 대포 사격??

그렇게되면 예전에 출시되서

손에 들고 있는 무기만 이용해서 전투하는 타입의 올드한 캐릭터들은 어쩌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