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원신 회사에서 만든 붕괴:스타레일 간단 플레이 후기

2023년 4월 26일

붕괴 : 스타레일이 드디어 출시 했다.

예전에 붕괴라는 게임을 잠깐 찍먹해보았고

원신이라는 게임이 엄청나게 호평을 받고 있어서

그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얼마나 재미있나 궁금도 해서

당연 사전예약하고

일요일 사전다운로드 해서

4월 26일 부터 플레이를 해보았다!

사전보상 이벤트 & 쿠폰 번호 & 이벤트

먼저 나 처럼 초보자나

찍먹할 유저라면

게임 내에사 주는 이벤트보상과 쿠폰 보상은 아주 요용하게 이용해야 한다.

그럼 처음부터 힘들더라..

사전예약 보상이벤트

쿠폰 번호는

쿠폰입력 창은

화면에 핸드폰 아이콘을 클릭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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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후기

플레이를 이틀 정도 해보았는데

조금 난이도가 있고

무과금한테 정말 큰 벽이 있다고 느껴졌다.

제일 이 게임을 하고 생각이 든건

헤븐 번즈 레드 처럼

스토리가 너무 많다..

진짜로..

그리고 붕괴:스타레일에서는

개척레벨이 아주중요하다.

개척레벨이 일정 레벨 올라가지않으면

캐릭터 승급도 못하고

행동이 제한되어진다..

그러니 개척레벨 올리는게 중요하다.

(진짜 올리기 빡셈..)

1. 프롤로그가 너무 길다.

프롤로그가 너무 길어

중간에 끌뻔 했다.

2. 게임이라기 보다는 애니메이션이 느낌이 강함

위에서도 말했지만

게임성강한 요소가 너무 적다.

캐릭터들 이야기요소가 반이상이고

무엇보다 스킵이 안되는게 너무 불편하다.

그리고 게임도 오토방식과 빠르기 모드 역시 좀 뒤에 가야지 할 수 있어

그러다보니 시간을 엄청 소비하게 되고

게임을 하다보면 피곤함을 느낀다.

3. 신규유저, 초보자, 무과금에 대한 혜택 부족

사전보상과 출석보상, 일일임무, 미션 같은

누구나 쉽게 재화를 획득해서

스펙업을 할수 있는 수단이 존재하지 않다.

보석도 얻는 다면 5~10개?

에픽퀘스트를 깨면 80여개 주지만

수집형 rpg게임에서 정말 부족한 수이다.

그러다보니 스펙업 하기 힘들어지고

스토리 진행이 느리고 막힐 때가 종종있다.

무엇보다 패키지가 없는것 같아서

진짜 고생하면서 키워야할듯 하다.

4. 인터페이스 직관성 부족

인터페이스 처음에 정말 직관력이 없어서

머가 먼지 몰랐다.

기차를 콘텐츠를 삼은건데

이 아이콘들은 다 머가먼지..

5. 전체적인 평가

빠르게 육성을 키우는 걸 좋아하는 나는

좀 답답하면 면이 많고

불편한 점은 많았지만

게임 내 bgm과

분위기는 꽤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