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MMORPG 국산 장수 무협게임 천상비M 플레이 리뷰
전통 무협 RPG
천상비M
국산 장수 무협게임에서 절대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천상비는 전통 무협RPG게임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상당히 높은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현재도 서비스 중에 있는 본 작품의 IP를 활용해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그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천상비M 모바일 플랫폼 버전이 드디어 정식 론칭 하였기에 지금부터 대서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보길 바란다.
우선 신작 모바일MMORPG 천상비M의 본격적인 시작은 멋진 일러스트와 더불어 성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보이스로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여주며, 중국 송나라를 배경을 중심으로 주인공이 강호의 입문을 통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캐릭터의 선택 화면에서도 역시나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주 무기 선택에 따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주 무기의 경우 검, 도, 창, 조 총 4가지로 이 역시 성별에 따라 외형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여 캐릭터의 창 일러스트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선택하긴 했으나, 캐릭터 간 상성 시스템이 주어지기에 특성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장수 무협RPG게임의 시작부터 등장 NPC 캐릭터들의 외형은 물론 인 게임의 배경과 사물 및 오브젝트 역시 강호 출정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사실 그래픽적으로 화려한 퀄리티의 뛰어난 요소가 그리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워낙에 게임성이 높은 국산 무협RPG의 완성도가 높은 부분이라 PC 버전의 주요 콘텐츠는 물론 원작을 모바일 플랫폼에 딱 맞는 UI 및 편의성으로 복잡하지 않게 한눈에 들어오는 메뉴 구성도 무척 좋은 편이다.
강호로 떠나보라~
무협 세계관에서 빠지지 않는 세력 선택 역시 모바일 버전에서 그래도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다. 정파와 사파를 통해 여러 성향을 가진 세력들이 모여서 만든 연맹인 무림맹과 강호를 자유롭게 자신의 신념을 추구하는 사도련 두 개의 연맹 역시 유저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원작의 감성을 잘 담아내고 있는 부분 역시 메인 퀘스트를 통한 사냥으로 플레이를 하며 바로 화면의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 게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실시간 성장 시스템이다.
이는 힘, 맷집, 민첩, 숙련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성장하는 요소를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전투 시 스탯이 상승하기에 초반은 메인 퀘스트 주력과 더불어 관문성에서 수련을 통해 많은 유저들이 열심히 실시간 성장을 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원작을 즐겼던 유저의 입장에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부분이기도 하였다.
보이는가?
유저들의 육성 현장이 ㅎㅎ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이제 본격적으로 생각해 볼 요소가 바로 스탯을 통한 전투로 계속해서 강조하는 실시간 성장 시스템은 공격을 통한 힘 상승, 공격을 받으면 맷집 상승, 그리고 회피를 성공하면 민첩 상승 그리고 숙련도의 경우 무기를 통한 공격이 실패 시 상승하게 되어 플레이를 하며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확실히 다른 게임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육성의 주요 성장 콘텐츠
팔괘 / 경맥 / 무공
메인 퀘스트 스토리 외 천상비동, 지하연무관, 비밀의 정원, 목재 채집장 등 여러 던전 콘텐츠를 통해 성장은 물론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거기에 천상비M 역시 일상생활 콘텐츠로 요리를 즐길 수 있으니, 신작 모바일MMORPG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좋은 대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며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한 재미와 추후 PvP 콘텐츠 역시 기대해 볼 만하다.
신작 모바일MMORPG 국산 장수 무협게임 천상비M은 현재 정식 론칭을 맞이해 라운지 공개 쿠폰은 물론 원 스토어 1위 기념 보상 등으로 팔쾌 11회, 환영술 11회 뽑기 등 초반부터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쿠폰과 우편함을 통해 충분한 부상을 받고 재미난 게임을 즐겨보길 바란다.
게임 라운지 /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