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신캐릭터 가디언 출시 설산 업데이트
검은사막 모바일 가디언 출시
검은사막 모바일에 또다시 새로운 직업이 나왔습니다
전투도끼와 방패를 사용하는 가디언
큼직큼직한 스킬들을 사용해서 자동 사냥을 돌릴 때
뭔가 시원한 느낌은 있었지만 계속해서 아쉬운 느낌이 들긴 했어요
가디언 생성, 얼마 전 복귀했던 검은사막 모바일
어째 복귀할 때마다 신직업이 나오는 것 같네요
예전에 복귀할 땐 아마도 솔라리스였던 것 같은데
그새 파편이라는 특이한 재료가 나와있어서
이걸 통해서 심연 장비까지는 아무런 번거로움 없이 다 맞춰줄 수 있어졌어요
심연으로 다 맞추고 강화 조금 해서 전투력 1만만 넘기고 용맹의 땅으로 이동시켜줍니다
정제수를 이용해서 용맹의 땅을 돌 수 있게끔 만들어주었는데
정제수는 매일 1개씩 무료로 지급됩니다
하는 김에 대사막 재화도 먹어주고
1분 50초 만에 56레벨 달성하고 30분 다 끝나면 64 정도?
본 캐릭터 직업으로 할 만큼 버서커가 매력적이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직업 변경에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버서커와 함께 출시된 검은사막 모바일의 설산 지역, 끝없는 겨울의 산입니다
이야기-> 끝없는 겨울의 산 을 통해서 진행이 가능하고
진행 도중에 끝없는 겨울의 산 이 개방됩니다
이야기라는 시스템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접할 때 뭔가 좀 더 진입장벽을
낮춰주긴 했지만 전투력 진입장벽은 살벌했어요
대충 전투력이 두 배 정도 오르면 해볼 수 있는 콘텐츠로 보였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설산 지역 이야기는 저레벨 유저들도 진행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어요
나온 지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따라가는 게 버겁긴 하네요
이번 설산 지역 업데이트는 예전 대사막 업데이트와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보상은 좋지만 재미는 없어 보인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