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ON Sound Team - 시아 아스텔 [메이플스토리M OST : Oort]
The guardian of the stars
도입부에서 아델 OST 아인헤랴르를 위하여가 들리는 듯 해서 익숙하고 타이틀곡이란 느낌이 확 오네요
Falter mind became a starlight
별의 수호자 OST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으로 고조되는 분위기가 매우 좋아요
The lullaby Oort
평화롭고 테마 던전의 마을 외곽이나 초보자 사냥터 BGM같은 느낌이 들어요
Friend Became a Star
같은 리듬이 반복되면서 심신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BGM
Little Star's Happy Delusion
희망찬 느낌이 들고 초원같은 느낌이들어요 테마곡들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요
Fate Forest
내면의 갈등이 이루어지는 듯 하다가 뭔가를 확고히 하기 위한 다짐으로 변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사실 스토리를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Graveyard of the star
무섭지만 신비로운 분위기의 BGM인 것 같아요
모든 BGM들이 신비롭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 듣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역시 브금 GOAT 메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