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근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게임 리뷰하는 작가, 에바트리체입니다.

오늘은 카운터사이드 근황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주력 모바일 게임이 프리코네, 깨어난 마녀, 블루아카, 오딘. 이렇게 넷인데. 카운터사이드는 요즘 포스팅을 잘 안 올리게 되는 거 같아서 일부러 이런 시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레벨은 44까지 올려뒀습니다.

시작한지는 이제 한 달 정도 된 거 같네요.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캐릭터들입니다.

에이스 치후유 덕분에 그나마 PVE는 쉽게 진행할 수 있는데.

각성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보니 PVP에서는 죽쓰고 있습니다 ㅜ_ㅜ

2주년 기념으로 각성 캐릭터 하나를 공짜로 준다고 하는데... 이게 그냥 주는 게 아니라 미션을 3주차까지 다 달성해야 주는 거라서 제 생애 첫 각성 캐릭터를 얻기까진 시간이 좀 걸릴 거 같네요.

일단은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하고는 있습니다만... 각성 캐릭터가 하나도 없어서 상당히 불편하긴 합니다.

카사가 막 오픈했을 때 시작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아무튼 좀 더 레벨 올리고, 캐릭터 풀도 넓히고 해서 다른 게임들처럼 정기적으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운터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