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개방만 하고 미루다가 어쩌다 하게 된 사이노 전설임무
(장소 중복사용으로 요이미야 전설임무 진행이 안돼서..)
도리가 말해주는 항아리지식의 치명적인 단점
맹목적인 신뢰
베이컨이 말했던 맹신의 우상이 떠오르는군
도서관이라 사람이지만 지식을 보관만 하는 자아는 없는 상태가 돼버리는 건가
전설임무에서 본 사이노는 매우 용의주도한 것이었다
ㅋㅋㅋㅋㅋ보자마자 개웃
ㅋㅋ이런 친구 있으면 개재밌겠네
요이미야 전설임무에서 닐루도 나오는 건가
? 닐루가 아니라 나히다가 나왔는데요?
우리 T여신 나히다는 나와서 또 팩폭 하고 퇴장했습니다
사이노 전설임무 사이노의 창술스승이자 파트너인 타지 풍기관이 귀적의유적에 연루되어 있는 듯하다.
알고보니 저런 참뜻이...정말 참 풍기관이셨다.
풍기를 지키기 위해서는 아들마저 당신의 손으로 투옥시키고 아들이 죽어서도 그의 염원을 모래 속에 묻기로 결정하고. 모든 건 수메르의 풍기를 지키기 위하여
소환왕 은 유희왕 패러디인가
처음으로 성유물 반환해봤지만
결과는 으앜이다
최애 타이나리의 전설임무
진짜 페이몬은 왜 괜찮은 거야
타이나리 도플갱어
타이나리는ㄱㅣ본적으로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있다.
이 녀석이 기계의 주인인가
하지만 온기 하나 없는 싸늘한 시체였다.
인간과 기계의 우정
타이나리는 주인을 살리고자 하는 기계의 행동을 보고 그 기계인 카르카타를 진정한 생명체로 여기고 자신이 지킬 대상으로 본다.
기계의 주인 아바투이(후배)와 타이나리(선배)가 아카데미 시절 찍었던 사진
타이나리는 아카데미에서 천재로 통하고 널리 알려진 유명인사라 여러 학우들이 그와 사진을 찍고싶어했던 거 같다. 그런데 사진 속 여학우는 누구지
아카데미 쪽 엔피 같긴 한데 갈색머리 채도가 다양해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