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전장의 문제점 솔직 리뷰

솔직히 디아블로 정복자 레벨이 되서 흥미가 서서히 떨어져서

제일 재밌는건 전장이였다.

하지만 다른 결투장같은 시스템과 달리

캐릭간의 보정없이 인게임과 동일한 전투능력치로 싸워서 밸런스 붕괴인 상황이

자주연출된다.

문제점 첫번째. 밸런스 붕괴상황이 너무 자주 연출된다.

즉 게임 내 능력치를 그대로 써서 그냥 밸붕이 너무 크다.

문제점 두번째. 도망갈 때 인터페이스가 너무 작아서 맵이 클릭되기도 하고 순위표가 클릭되기도한다.

밸런스때문에 전장이 ㅈ같긴해도 그래도 경쟁심리를 일으켜 재밌다만... 에후...

문제점 세번째. 시간이 1분이상 지나도 붕대가 안빨아지는 경우

백판정도 하면서 느꼇다 야만용사나 악사에게 주공격을 일부로 1대 쳐맞아서 붕대를 빨아야한다.

그리고 전투중에 붕대가 안써진다는데 내가 피격 안당하고 공격만 하면 붕대는 또 빨아진다.

그럴꺼면 그냥 전투중일시가 아니라 공격당하면 붕대는 못빤다고 바꿔야지

가장 사소한것이 유저를 유입하는 필수 인 것을.. 모르다니..

아참 나도 사소한 글 하나하나가 새로운 사람이 내 블로그 자주 오게하는 건데 ㅋㅋㅋ.. 아무튼 그렇다...

디아블로 일해라

문제점 네번째. 신규유저에게 너무 불친절하다. 설명이 더 필요해

오픈베타라서 게임의 수정단계라서 넘어가겠지만 정식오픈을 한다면 꼭 어머니도 동네 꼬마도 알게끔 아니면 느낄수 있게

패치해놓자...

지금 10판해서 7~8판 이기니까 갑자기 실버되서 정복자레벨 5레벨일쯤에 정복자레벨 20~30레벨이랑 싸우는 그 느낌

다른 직업들의 스킬도 모르는데 쳐맞아야 스킬이 먼지 알지 그냥 1대 스턴 걸리면 쳐 뒤지니까 알리가 있나.

밸런스 붕괴가 여기서 또 얽히게 된다.

에훙 사냥은 안하더라도 2시간씩 6시간 내내 전장만 즐겼는데

이제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