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 리뷰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손 참 많이 간다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플레이 후기 손 참 많이 간다

그랑사가 게임이 오픈되어 보였는데

다른거 한다고 이제야 후기를 써봅니다.

결과적으로 손이 많이가는

방치형RPG다 라는 결과를

미리 말씀드리며 왜 그런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롤로그 및 배경

영상 녹화가 상당히 버벅이는데 이거

앱플레이어를 바꿔야 하지 싶네요 쩝..

아무튼 주인공은 용 잡으러 갔다가

실패하고 동료에 의해서(?) 환생하는데

이 번 한 번이 아닌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로 흔한 환생물 및 용사물이다..

게임의 구성

기본 화면은 메인 전장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데..

제일 왼쪽부터

성장 스텟 창 - 골드로 스텟을 올립니다.

소환 창 - 영웅과 아티펙트를 볼 수 있어요.

인벤토리 - 말 그대로 인벤입니다.

중앙 메인화면

던전 창 - 골드, 경험치, 잠재능력, 아티팩트

이런 것들을 얻을 수 있는 던전입니다.

이벤트 콘텐츠 창 -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어요.

상점 창 - 뽑기 및 다양한 상점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의 특징

지금 보시는 영웅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당히 많지 않나요? 6월 15일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서 플레이한 결과인데,

그것도 무과금으로 뽑은 것들입니다.

이번 이벤트로 나온 '장송의 프리렌'도

뽑아서 신기했죠 ㅋ

게임이 뽑는 자원을 엄청 줍니다.

뽑기 및 뽑기 확률

보시는 것처럼 '그랑사가 키우기'또한

소환 확률 레벨을 차용했습니다.

1렙 부터 10렙까지 존재하며 계속 뽑아야

레전드를 뽑을 확률이 높아지죠.

10렙 해도 0.00417% 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5렙까지 직으면서 느끼는 부분은

붉은 색 유니크는 쏠솔하게 나오고

레전드가 정말 안나온다는 것이죠.

등급별 영웅의 차이는 이런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퍼줍니다.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가

확률이 특히 낮은 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많은 원조를 해줍니다.

예시이고 전부는 아니지만

미션을 진행하면서 자원들을 제법 많이 줍니다.

게임이 계속 뽑게 되어서 지루하지 않은

게임을 할 수 있어 흥미로운 부분이죠.

하지만 귀찮은 부분

보시면 이제 퀘스트 진행대로 하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상당히 사소하고

자잘하게 쪼개진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 템을 쓰고, 몹을 잡고

아티펙트 뽑고 뭐 이런 순서로 주르르르

사실이건 튜토 및 가이드를 지난 후에 나오는

퀘스트이지만 이게 무한정 가는 느낌이라

상당히 귀찮습니다.

미션 때문에 더 이상 방치형RPG라 하기

어려운 실정이죠.

경쟁, 스토리 랭킹 및 전투

기사단 이름으로 되어 있길래 Kan으로

정했습니다만 앞으론 어떨지 모르겟어요.

랭커들은 과금러로 보이는데...

와 쫓아갈 수가 없습니다. 엄청 빨라요.

이벤트 창 사이에 존재합니다.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 확실히 전투력이

그 차이를 알려줍니다. 점점 가면서

스토리 랭킹과 전투랭킹 모두가 밀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죠. 무과금...ㅎㄷㄷ

그랑사가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현재 이벤트중인 콜라보인데

글아사가는 계속해서 콜라보 진행이 되는

모양인지라 게임 자체는 지루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랑사가 키우기 쿠폰

인게임에서 설정을 찾으시면 위 처럼

볼 수 있는데, 쿠폰 버튼도 쉬이 찾을 수 있습니다.

진행전에 내 UID 번호를 복사해놓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쿠폰 번호를 입력할 때 필요합니다.

쿠폰 번호 : GSIPRESENT

보상 : 소환권 150장 2500 다이아

요거 하나가 있습니다만 이건 흔한거라

아마도 다 있으실거에요.

총평 및 단점

과금 유도가 상당합니다.

약 10만 이상의 과금이 있고

여러가지 과금 시스템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버벅임 입니다.

게임 자체는 귀엽고 서브컬처를 잘 이용하여

정말 좋은 게임이라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이번 리뷰 하면서 폰으로는 못했습니다.

자꾸 멈추고 힘들어서 녹스 앱플레이어로

진행을 했지만 영상은 여전히 버벅...

그리고 방치형 알피지라고 하지만

절대 방치가 될 수 없는 할 일이 많습니다.

중요하기보단 쓸데 없이요.

뭔가 최적화만 좀 잘 되면...

폰으로도 할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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