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이벨타르, 간지 폭풍 다크라이 상위호환
이벨타르, 6세대의 전설의 포켓몬이다. 종족값은 그 이름도 모르는 페어리 전설과 같은데 스킬이 최상급이다. 무려 바크아웃을 배운다. 그 허접 몸통박치기나 들고 다니는 전설과는 다르게 미쳐버린 에너지 수급을 하는 기술이다. 그리고 고위력기만 들고 다니는 허접과는 다르게 적절하게 스킬이 분포되어있다. 악의파동, 기합구슬, 폭풍, 파괴광선과 같은 스킬들을 배우는데 파괴광선 빼곤 다 쓸만하다. 아, 사이킥은 솔직히 쓰지 말자. 아무튼 마스터리그에선 기라티나, 뮤츠(예외 있음)의 압도적인 카운터가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자주 보이는 편이며 루기아도 잡을 수 있는데 에어로블라스트 맞으면 골로 가버리니 주의. 그리고 기합구슬을 통해 여러 강철 타입 포켓몬들도 제거 가능하다.(ex; 디아루가, 멜메탈) 그리고 미러전에선 기합구슬 명중 시킨 놈이 이긴다. 다만 카운터 픽이라면 역시나 페어리인데 허접 페어리 전설을 뺀 페어리한테 다 털릴 가능성이 있다. 다만 폭풍, 파괴광선(?)을 배웠다면 상대의 멘탈을 와르르 멘션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그렇기에 폭풍도 괜찮은 기술이다. 본가에선 데스윙이란 기술을 배우던데 대미지 80에 에너지 40으로 나오면 전용기 값은 하지 않을까...? 근데 그러면 뮤츠의 냉동빔 선택은 필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마스터리그에서 잡고 싶다면 토게키스 들고 가자. 아, 이벨타르는 머드샷 그란돈을 잘 잡는다. 불꽃펀치만 강요 시키는데 불꽃펀치는 자속도 아니고 위력도 낮아서 필승이다. 갖고 싶은 포켓몬 1위이다. 'ㄱH간지'
스킬셋으로는 '기습'(D:5,E:7), '바람일으키기'(D:16,E:12), '바크아웃'(D:5,E:13)을 배운다.
스페셜 스킬로는 '기합구슬'(D:150,E:75), '사이코키네키스'(D:90,E:55, 10% 확률로 상대의 방어력 하락), '악의파동'(D:80,E:50), '파괴광선'(D:150,E:80). '폭풍'(D:110,E:65)을 배운다. '바크아웃' '악의파동'&'기합구슬' or '폭풍'을 추천. 폭풍은 페어리 타입 어떻게든 잡고 싶을 때 쓰시고 여러 타입 견제 가능한 기합구슬이 조금 더 좋습니다.
다음은 솔가레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