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의 연금술 상시화 및 신규 시즌패스 등장! 모바일게임추천 리니지M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게임,

리니지M에 신규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개인적으로 꾸준하게 리니지M을 플레이하고 있던 입장이라

오늘은 이번에 적용된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소개해볼까 한다.

특히 이번에 적용된 이벤트가 생각보다 좋은 편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퀘스트를 완료하고

달콤한 호박 축제 장비 상자(이벤트)를 획득하여

장비 강화를 통해 이벤트 컬렉션을 등록할 수 있다.

일일 이벤트 퀘스트로 아무 몬스터를 100마리 처치한 후

보상으로 달콤한 호박 지팡이(이벤트), 달콤한 호박 바구니(이벤트),

달콤한 호박 반지(이벤트)를 획득해서 등록하면 된다.

그렇게 어려운 이벤트도 아니고 그냥 사냥만 해도 되는 이벤트라

참여도 편하다고 보면 된다.

이벤트 아이템을 토대로 여러 아이템을 제작할 수도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아이템을 모아서 룬 선택 상자,

종합팩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컬렉션을 완성한 이후에도 여러모로 사용이 가능한 상태라

꾸준히 모아서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여기에 신규 성물까지 추가되었는데

경험치 획득량 +5%, 최대 HP 증가 +3%,

스킬 쿨타임 증가 3%, Max HP+10이라는

꽤 높은 수치의 능력치가 붙어 있다.

이걸 사용해서 추가 컬렉션도 채울 수 있는데

확실히 이번 이벤트로 올릴 수 있는 게 많아서 좋은 편.

그리고 새로 생긴 [시즌패스] SWEET PUMPKIN 인기가 좋다.

200만 아데나로 시즌패스를 구매하고

매일 바뀌는 여러 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라 정말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기에

이것도 가능하면 최대한 챙겨두는 걸 추천한다.

이벤트 이외에도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는데

질서의 연금술이 상시 오픈으로 변경되면서

일부 결과물의 밸런스가 조정되었다.

거기에 제작 리스트도 추가되었는데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상자를 제작할 수 있으며,

사용 시 정해진 확률에 따라 200~5,000개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제작)아이템을 획득이 가능.

여기에 신규 컬렉션까지 추가했는데 확실히 시스템적으로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참고로 질서의 연금술 후기를 보면 생각보다 잘 나오는 편인데

확실히 저 정도 확률이면 충분히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리스크에 비해 리턴이 크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리니지M이 의외로 이런 면에선 나름 유저를 챙겨주는 편이라

이런 건 괜찮다고 생각한다.

신규 TJ쿠폰도 이번 주차 업데이트 이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TJ쿠폰은 성물 합성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만약 합성에 실패한 이력이 존재하지 않으면

희귀 등급 성물 1종을 획득할 수 있어서

모든 유저 대상으로 나름 합리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셈.

특히 성물의 경우 의외로 성공했다는 후기가 많은 편이긴 해서

이번 TJ쿠폰을 사용해 최고 등급의 성물을 다시 한 번 노리는 유저들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영웅 이상 성물만 획득해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어서

이번 기회를 무조건 잡으려는 사람들이 다수일 거라고 보고 있다.

TJ쿠폰은 간단한 출석체크로 여러 개를 얻을 수 있어서

평소 게임을 할 시간이 적더라도 출석은 반드시 해두는 걸 권장한다.

리니지M의 이벤트를 보면 대부분의 이벤트가

게임만 열심히 해도 참여가 가능하다는 게 마음에 드는데

꾸준하게 플레이하면서 스펙을 꾸준히 올리는 걸 추천한다.

리니지M 홈페이지

본 포스팅은 해당 게임사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