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고 피카츄] 닌텐도 플레이 일지 #6 (연분홍시티, 포켓몬고 닌텐도 연동 방법, 멜메탈 만드는 방법)

연분홍시티에서는 날쌩마를 잡아 타고 다녔었나보다. 여기가 사파리존이었나 이름이?

여기서 이 라프라스 있는 이 남자한테 말 걸면 비술 물결타기 배울 수 있다. 이제부터 물 위도 갈 수 있다. 라프라스 타고 다닐 수도 있다!

포켓몬고에서 닌텐도로 포켓몬 옮기기

여기서는 포켓몬고에 있는 포켓몬을 레츠고로 데려올 수 있다. 맨 처음에 플레이했을 때 도감 다 채우려고 직장 동료 쌤들한테 막 쫄라서 나한테 없는 포켓몬을 막 데리고 오고 했었다. 우선 위와 같은 화면에서 Y를 눌러 설정에 들어간다.

그리고 저 포켓몬 고와 접속을 눌러서 스마트폰과 닌텐도를 페어링한다.

페어링이 완료되면 포켓몬을 데려오기 하고 고파크 입장하여 데려온 포켓몬을 직접 또 잡아야 한다.

나는 이전에 포켓몬고에서 진화시켜놓은 멜메탈을 잡았다. 얘가 진짜 안 잡혀서 여기서 몬스터볼 몇십개는 쓴듯.

와우 멜메탈 데리고 다녔더니 웅장하다. 얘가 15레벨이었나 22레벨이었나 낮은 레벨이라서 별로 쓸모가 없었다. 세긴 센데 스피드가 느려서 맨날 한대 쳐맞고 시작하는 애.

포켓몬고에서 멜메탈 만드는 방법

우선 포켓몬고에서 닌텐도로 아무 포켓몬이나 보낸다. 하나라도 보내면 포켓몬고 이상한 상자에 멜탄 들어있다. 1시간 동안 멜탄이 계속 나옴. 그럼 멜탄을 막 계속 잡아준다.

그럼 멜탄의 사탕을 받는데 이 사탕을 400개 모아야 한다. 1시간 지나면 멜탄 안 나오고 2일인가 기다려야 또 이상한 상자를 열 수 있다.

그래서 한번에 멜탄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했는데 근데 이날 무슨 이벤트 있었나? 원래 파인열매 써도 최대 사탕 6개까지 나오는데 파인열매 쓰면 한번에 멜탄의 사탕 12개 나와서 쉽게 400개 모았다.

얘네를 여기서 한꺼번에 선택해서 박사한테 보내는 건 안되는데

하나씩 각자 선택해서 박사한테 보내는 건 된다. 박사한테 보내면 사탕 또 한개 받을 수 있어서 계속 이런 식으로 멜탄 잡고 박사한테 보내고 반복.

그러다가 결국 멜메탈로 진화. 여기서 cp가 높은 편인데 닌텐도로 데려오면 이게 그대로 적용은 안된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로켓단이 갑자기 금틀니를 공짜로 준다.

그걸 이 할아버지한테 알려주면 옷도 주고 비술 밀어내기 알려준다. 이제부터 무거운 돌 같은 게 있으면 피카츄가 밀어낼 수 있다.

할아버지 집에 있는 돌도 밀어내기 해봤더니 디그다가 금구슬 줬다. 이건 프렌들리샵에 팔면 된다.

노랑시티 체육관 관장은 독 포켓몬 내보내고 이기면 맹독 준다. 저 맹독이 나중에 뮤츠 잡을 때 매우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