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임무] 흰 눈 속 그림자 희망, 재회
선행 임무 : 설산에서 길을 잃다 (링크)
설산 입구에서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 요엘의 이야기는 더 이상 임무가 안 보이길래 그렇게 미완으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현실 시간으로 다음 날이 되면 요엘 임무가 추가로 발생하는 것이었다.
설산 특훈 중 경솔한 팔라드가 요엘의 아버지인 요세프로 보이는 단서를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희망적으로 흘러간다.
그리고 또 현실 시간으로 하루가 지나고 다음 임무까지 하면 확실한 마무리.
현실 시간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뿐 임무 자체는 순식간에 끝나는데, 원신 2.3 버전 '눈보라 속 그림자'에서는 설산 특훈에 대해 다루면서 이야기가 좀 더 자세히 그려졌던 것 같다.
그리고 그에 따라 결말에 대한 논란도 있었던 듯.
요엘과 요엘 아버지와 관련된 마지막 월드 임무를 아래 블로그 글에서 알아보았다.
원신 몬드 월드 임무 - 흰 눈 속 그림자, 희망,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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