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50 해등절 : 선율이 흐르는 밤

* 원신 일기 기록 백업

- 선율이 흐르는 밤 : 해등절

『음악 찾아 천릿길』

『누구를 위해 연주하나』

『사람과 사람 사이』

- 스토리 전체 백업X

귀종=흙의 마신 「하겐투스」

가진낭시진군=평 할머니

이 둘이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인데

귀종ㅠㅠ...호요버스 이 햇살캐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귀종 살려내

눈 아래 조각이 눈물같아서 마음 더 찢어짐

속세의 자물쇠 무기 스토리 생각난다

해피 해등절

내가 소 였으면 그대로 백스텝했어

소 반응=내 반응

?

벤티❗️

정체는

쉿 입니다

ㅎㅋㅋㅎㅋㅋㅋㅎㅋㅋ

ㅎㅋㅋㅎㅋㅋㅋㅎㅋㅋ

ㅎㅋㅋㅎㅋㅋㅋㅎㅋㅋ

둘 다 처음보는 것처럼 연기하는거 대유잼임

단둘이서(+행자)만났을때도 궁금하다

서로 바로 말 놓고 편하게 대화할텐데

배경도 리월이고 종려도 가만히 서있고해서 타탈 종려 옆에 세워봄

내 원신 돌잡이 둘

최애끼리 만나면 기분이 아주 좋아진다구 그러니까 얼른 둘이 만나라

Q 최애가 많네요

A 원래 최애는 쌓이는겁니다

선택지(1) 알겠다, 다 종려 잘못이야

선택지(2) 알겠다, 벤티 때문이지

오??께

종려 우리 안바래다주고 산책갔어 호두한테 고소하겠습니다

벤티 만나러 갔는데

몬드에 항구있다는 떡밥 남기는 각설이

신규지역 나오겠고나

우리의 술꾼 벤티

귀종,종려 전설임무에서 다뤄질 줄 알았는데

해등절에서 이렇게 다뤄질 줄은 몰랐네

근데 해등절 스토리는 이벤트 기간 끝나면 다시 못보니까

어딘가에서 또 다뤄줄 것 같긴해

그게 바로 종려 전설임무 인거지

종려와 관련 없진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