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마신임무 중간장 제 2막 - 위험한 길, 수상한발자취 의외의손님 스토리정리 | 층암거연·지하광구

마신임무 중간장 제 2막

위험한 길, 수상한발자취

제 1막 : 의외의 손님

층암거연·지하광구

이번 2.8버전 업데이트된 위험한 길 , 수상한 발자취 - 제 1막 : 의외의 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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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가지 임무를 완료해야 개방된다.

지도에 명시된 층암거연·지하광구로 출발!

의외의 인물인 연비를 마주치는데 자신을 찾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본적없다고 말해달라한다.

아라타키 이토와 쿠키 시노부가 등장하며 연비에게 은혜를 갚겠다며 찾는데,

쿠키시노부의 눈짓에 따라 이토를 다른곳으로 보냄

이토를 보내고 스토리 스타또

층암거연·지하광구의 깊은곳으로 가자 연비를 다시 마주친다.

법률자문가인 연비는 고대서적에서 발견한 유언을 대신 집행하기위해 이곳에 왔다고한다.

야란이 나타나고 층암거연을 감시해야하는 야란은 원래 층암거연을 돌아다니는 여행자와 동행해야하지만 다른 임무가 있어 소란만 피우지말고 돌아다니라한다.

그러나 연비는 야란에게 차를 대접할테니 유언을 완수할 수 있게 시간을 내달라고한다.

대화 중 나타난 아라타키이토 자기를 따돌렸다며 서운해한다.

야란은 처음보는 이토를 내쫓으려하지만 이토는 굴복하지않고 따라가겠다고함

그때 갑자기 흔들리는 지반

이후 있던 곳이 무너져 층암거연의 더 깊은곳으로 들어가게된다.

야란과 이토의 언쟁 후 페이몬과도 누가 더 바보인지 언쟁을한다.

언쟁중에 야란은 층암거연이 리월의 신비구역이며 , 알면 안되는 비밀을 알아서 좋을 것 없으니 이곳에서는 뭐든 보지않고 , 듣지않고 , 묻지않는게 좋다고한다.

그러면서 출구를 찾을테니 비밀을 지키지않아 얼굴붉힐일 없게하라하고 떠난다.

야란이 떠나자 연비는 이토와 시노부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며 사과하고 다같이 나갈 방법을 생각해보자고한다.

이후 야란의 정체를 묻자 야란이 하는 일은 야란말고는 할수 없는 일이라고만한다.

야란은 공문서에 기록되지않은 다른 봉인된 장소인것을 인지하고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다가 비경을 발견함

갑자기 나타난 소

이곳은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라며 빨리 돌아가라하고 사라진다.

의외의 손님 임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