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파워가 둘 다 좋은 브롤러 [브롤스타즈]
1.포코
포코는 두가지 스타파워 모두 많이 쓰이는
브롤러이다. 사람마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골라서 사용하며 기존의 별로였던 스완송 스타파워가
삭제된 덕분에 벨런스를 적절히 유지 중이다.
2.콜트
콜트는 맵에 따라서 스타파워를 달리 하며
보통 오픈형 맵은 2스파, 좁은 맵은 1스파를 많이
사용한다.
3.스튜
스튜도 콜트처럼 맵에 따라서 스타파워를 다르게 하며
오픈맵에서 1스파, 근접맵에서 2스파를 자주 쓴다.
그러나 사람마다 선호 스타파워가 달라서
오픈맵에서도 2스파를 쓰는 경우가 있다.
4.쉘리
쉘리는 2가젯과 1스파의 상성이 잘 맞긴 하지만
2스파가 워낙 성능이 좋아서 둘 다 자주 쓰이는
스타파워이다.
다만, 처음 2스파가 나왔을 당시에는 2스파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였다.
5.비비
비비는 정말 각자의 스타일마다 선호하는 스타파워가 다른데, 무빙으로 많이 피하면서 들어가는 스타일은
1스파를 많이 사용하고, 조금 맞으면서 들어가는
사람은 2스파를 많이 사용한다.
추가로 제시같은 경우는 초보,중수 구간인
20~25랭크에선 2스파인 쇼키를 쓰는 경우가
꽤 있으나 트로피가 올라갈수록 제시는
1스파가 선호되는 분위기이다.
또한 나니도 둘다 많이 쓰이긴 하지만
보통 2스파인 단련된 강철을 쓰는 경우가 더 많으며
미코는 하이스트에서만 2스파가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