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기다리고 기다리던 1.1 패치... 그래서 이제 뭐함..?
이번 패치에서 바로 감탄한게 이거였음
여기 고치(적) 올 때마다 저기 몹 친구들이
님 뭐임? 하고 깽판쳐서 ㅈㄴ 귀찮았는데
이제 뒤 보고 서 있더라
폭풍 감동...!
미호요 이녀석들... ㅈ같은걸 알았네
아무튼 은랑 픽업 나왔으니...
드디어 고추 봉인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다..
오랜 기다림이였다. 이제 은랑 나오면
브로냐는 어떡하냐 브로냐 2파티에 넣고 소상이랑 굴려야하나
솔직히~ 50%인데 내가 픽뚫하겠냐고~
네 픽뚫이시구요
백로 필요해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네
기뻐해야하는 부분이냐 화내야 하는 부분이냐...
고추놈 안나온거만 해도 ㅆㅅㅌㅊ긴 한데...
이번에 은랑 동행 임무하고...
이벤트 하루컷
곧 시험 때문에 시간 크게 할애 못해서 좀 빠르게 끝내버림
덤으로 브로냐... 드디어 추가 능력 스킬 찍었다..
이제 브로냐 존재 자체가 뎀증 토템이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패시브다..
백로 나와서 나타샤 유물들 다 백로한테 넘겨줬는데
정작 나타샤가 유물 없어서, 힐러 하나 더 생기면!
망각 2파티 무리 없이 잘 돌아가겠지?는 무리일 듯
아니 ㄹㅇ 유물 2파티나 마련할 유물이 안되는데
이전에 혼돈까지 깬 사람들은 대체 뭐냐...
유물 운이 그렇게 좋은거냐...?
캐릭터들 승급 시키고 업 시키는 것도 문제인데
제일 문제가 특성임
특성 재료 너무 쳐먹음
이 특성만 아니였어도 진작에 업까지는 다 시켰겠다.